♬ Z'ta(지타) - 애루(愛淚)
눈을 감고 널 바라보면
이젠 내가 아닌 난
어디론가 멍하니 걷고만 있을텐데..
거리에는 너와 함께한 기억들을 묻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잖아.
작고 예뼜던 가녀린 손을 좋아했었잖어
왜 아무말도 없이 하늘만 바라봐.
죽을 만큼 숨이 막혀와
난 그게 두려워
너는 내맘속에 살고 있었잖아.
작고 예뼜던 가녀린 손을 바라만 보면서
왜 아무말도 없이 웃고 있는거야
꼭 해줄 말이 남아 있는데,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를 않아....
날 보며 소리없는 눈물 들키지 않게
소리내 울지도 못하잖어
울고 싶으면 울면되잖아.
가슴이 아파와
왜 아무말도 없이 하늘만 바라봐
.
.
.
꼬마가 소개하는 지타의 '애루'는
예전에 정지훈(비)이 주연했던 드라마인 '이 죽일놈의 사랑' 의 테마송으로 인기를 모았었고
또 다시 요즈음에는 '태양을 삼켜라' 에 삽입되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 듣는순간부터 헉...이거 무슨노래지???
주타아~~~~~~~~~@@
이랫는데 가사 또한...가슴에 콕콕~~들어왔다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도 꼬마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곡들이
꽤 많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
지타는 버클리 음대를 휴학하고 10년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앨범을 준비, 발매했다. 그녀는 2003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주제곡 "I believe'를 영어로 부른 컴필레이션 '누보송'을 통해 아시아에 알려진 신인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실력파 뮤지션이다. 지타의 tomorrow naver knows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들과 뮤지션들이 모여 만든 작품이다. 마치 샤데이를 연상케하는 보이스와 가창력은 솔을 기본으로한 얼반솔과 트립팝 뮤직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