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는 어젯밤에...
꼬마의 일상 2009/08/04 00:14   http://blog.azoomma.com/ggomamiae/282108

 영화를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별빛속으로] ....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대사에 끌려서 쭉 보게 되었답니다

 


 

사랑은 그렇게 찾아오는 거야
귀신에 홀리듯...

죽음까지 따라가는 사랑

.

.

.

영화를 보고 난 뒤

영화에 대해서 검색을 좀 했어요

쟝르는 환타지 멜로인데 약간 호러두 가미가 되어서

중간에 무서워서

집에 아무도 없었거든요 그부분 볼때...>.<;;;;

잠시 멈췄다가 내꺼님 오신담에

절대 아랫층에도 안내려가겟다는 다짐에 다짐을 받고는

계속 보았답니다 ㅎㅎ

 

영화에 대한 정보와 영화 마지막에 흐르는 노래 너무 조아서

함께 들려드려요.

 

[ About Movie ]


꿈 같은 현실, 현실 같은 꿈 속으로!
귀신에 홀리듯 빠져드는 아름다운 사랑 속으로!
감각적 판타지 호러의 새 장을 열어줄 <별빛속으로>!
200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낳았던 <별빛속으로>. 화제와 기대 속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 작품은 <철수♡영희>(2004) 이후 3년 만에 관객에게 돌아온 황규덕 감독의 신작이다. 2001년 불현듯 써내려간 시나리오 한 편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오랜 시간 갈고 닦이고 다듬어져 2006년 드디어 촬영에 들어갈 수 있었고 2007년 완성되어 부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누가 봐도 뭔가 ‘다른’ 영화로 우리 앞에 다가온 <별빛속으로>는 삶의 현실성을 잃지 않은 색다른 판타지로 완성되었다. 그 성공적인 완성의 이면에는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이라는 배우들의 이름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들의 열연으로 영화 속 인물들 하나하나에 힘이 실릴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던 더욱 커다란 힘은 바로 황규덕 감독의 연출력이라 하겠다.

순진한 대학생 수영을 중심으로 죽음까지 함께하는 젊은 남녀들의 운명이 엇갈리며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 <별빛속으로>. 끝을 맺지 못한 첫사랑 삐삐소녀가 주인공 수영에게 선사하는 모험과 구원에 관한 이 이야기는 그녀가 이끌어준 또다른 사랑과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흥미진진함을 더해간다. 매력적인 배우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을 통해 환상적으로 그려질 영화는 세 배우의 눈길을 잡아 끄는 신선한 연기가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져 감각적 판타지 호러의 매력을 톡톡히 돋궈 주고 있다. 이같이 판타지와 호러, 멜로라는 세 장르를 교묘히 넘나들고 반전의 묘미까지 안겨주는 풍성한 드라마는 다양한 층위의 관객들에게 독특하고도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2007년 여름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호러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기대작 <별빛속으로>! 새로운 판타지 마스터로 떠오른 황규덕 감독의 세심한 연출력과 물오른 연기의 진면목을 보여준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의 발견을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

 


 

별빛속으로 주제곡
노래: 김C (feat. 박지윤)

듣고 있나요, 보고 있나요, 느껴지나요, 우리 사랑이
눈을 감으면 손을 잡으면 갈 수 있나요, 별빛속으로
한걸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너를

묻지 말아요, 보지 말아요, 생각만으로 알 수가 있죠
눈을 감고서 숨을 쉬어봐요, 내 생각마저 모두 버려요
한걸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생각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서 와요

(나는 나를 몰라요, 나는 나를 못 믿어
나는 용기가 없어 허공에 내 몸을 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