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
한달째 햇볕이 이리도 비싸게 느껴진적이 없다
모든 귀하고 비싸면
금치처럼 금 모모라고 하는데
금해님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더이상 써늬 캘리포니아가 아닌듯하다
그래서 우울한 날들이 좀 많다 요즘은..
조심해야겟다
그제 퇴근한 랑에게서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장 동료면서 같은 또래라 입사때부터 가족끼리두 잘 아는 직원이 있는데
갑자기 그 부인이 세상을 등졋다한다
얼마전에 한국에 갈때 그 직원이 직접 나와서 VIP라운지서 쉬게해 주며
자기 부인이 요즘 우울증으로 고생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비보를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했다,,,ㅠㅠ
가신이여 평안을 얻기를....

요즘 꼬마으 근황을 적어봅니다.
꼬마는 6월17일 수욜에
알년동안의 학기를 마무리 했어요
유난히 타이트한 스케줄 때문에 힘든 한해엿던듯 합니다
헌데 마지막 어느 6학년시간에
교실로 들어오는 아이들 손에 손에 노오란 카드가 하나씩 들려있네요
들어오면서 하나씩 꼬마샘에게 전합니다
얼결에 받아들고 수업시작해 놓곤
자리에 와서 몰까???? 이러면서 보앗더니
감사의 카드였어요
하나하나 읽어 가는데 어찌나 뭉클 하던지
카드를 쓰게끔 시간을 할애해주신 담임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네요
어쩐지 며필전 6학년 어떤 녀석이
뜬금없이 와서는
"Mrs. Lee, What's your favorite color?"
이러는거에요
영문도 모르고 "Yellow" 이랫지요
그러더니 카드를 전부 다아~~노~~오란색으로 만들었더군요
참 고마운일이네요
돌아오는 일욜은 시어머님의 특별하신 생신입니다
무슨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유난히 손주가 보고싶으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듯해서
토마스를 선물 하기로 했어요 ㅎㅎ
써프라이즈로요 ~
썸머클라스를 듣느라 이번 여름엔 집에 못 몬다했는데
월욜수업을 땡겨묵고 주말에 잠시 댕겨가라 했어요
목요일 오후뱅기로 오려했는데
뱅기로 짐 실어나르는 트럭이 뱅기에 구멍을 내는 바람에
(참 다니러 올때마다 쉽게 오는적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그 뱅기가 취소되서 다른 뱅기로 오느라
밤 12시가 넘어서 공항에 마중간 아빠랑 드오는데
칭구들 세명이 울집앞에서 기둘리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같이 들어오네요
암꺼두 안묵고 왔다기에 오밤쭝에 갈비구워서 밥준비햇는데
부랴부랴 칭구녀석들꺼 까지 해먹이구
지들은 다시 외출하고 저는 2시에 잠들었어요
세라도 꼬마랑 같은날 방학했어요
근데 어제 학원에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고 아주 신나 하네요
기특하네요 요즘처럼 일자리 구하기 힘든때에,,
아들이 온지 이틀째 저녁에 온식구 다가치
토마스가 제일 조아하는 삼겹살 집에 가서
지글 지글....꿉고 소주 ㅋ ㅑ~~~마시면서 이야기 꽃 피우다
2차로 노래방가서 아이들과 고래고래 부르다 왔어요
세라는 남친이랑 그 친구들도 같은 노래방에 왓다고
두방을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놀구요
장마가 시작되었다는데
블로거 여러분들 건강 유의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