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블로거님들
유~~우난히 올겨울은 봄을 많이 시샘하는듯 하다죠?
꽃샘추위에 건강은 단단히 단속들 하시고 게시지요?
오늘은
미니꼬마, 즉 우리 세라 이야기를 하려고요
꼬마가 드디어 지난달에
공식적으루다가 토마스까지 합치면
20년 무보수 개인 전용 택시운전사노릇에
종지부를 찍었답니다
꽝
꽝
꽝!
첫번째 면허시험을
축구씨즌이라 불충분한 연습으로 고배를 마시고는
(축구부 주장이었거든요)
두번째에는 씨즌 마치고 차분히
엄마와 함께 비교적 코스가 쉽다는
우리동네가 아닌 다른동네 시험장 답사하기를
몇차례 하고는..
(ㅋㅋ 처음 셤장 찾아가는 날 길을 잃어서 헤메엿던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 해요.
그래도 겁먹지 않고 차분히 대처해 준 세라가 참 어른스러웠었어요 *^^*)
드뎌 지난달에 합격을 했어요
짝짝짝
이젠 딸램이 운전하는 차에
상석(?)에 앉아서 편히 다녀요 ㅋ ㅑㅋ ㅑ
* 업힌 아이가 세라구요,,업고있는 아이는 인도아이인 세라친구에요 *
세라 참 많이 컷죠?
키도 엄마보다 헐씬커요 이제 ㅎㅎ
이젠 옷도 엄마랑 함께 입고요
서로 패션 조언도 해주고
샤핑도 같이 다니고 그런답니다
딸 없는 댁에 염장 지르는 검미까??쏘뤼~~~
웃는 모습이 엄마 닮았나요?
한차례 공부땜에 아빠와 심한 전쟁을 치르고 나더니
(중간에서 내꺼님 야단치랴 세라 위로하랴 진담 뺏어요 끙...>.<;;)
전화위복이라고 하나요?
엊그제 중간고사마쳣는데
올 A 가 가능한가바요
본인도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어요
세라두 참 뛰어난 아이인데,,
늘 오빠 그늘에 가려서
자신감을 갖지못하는 모습 지켜볼때마다
엄마로서 참 안타까웠거든요
스스로 깨달아야하는데...
이러면서 속으로만 마음끓였었는데...
근데 그 자신감을 얻은것 같아서
어찌나 기쁜지 모르겟어요~
* 역시 세라와 그 친구 *
늘 해마다 있는
남학생들은 여장을 여학생들은 남장을 하는날에
칭구랑 찍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 달라고 2주를 졸라서
겨우 올리네요 ㅎㅎㅎ
요즘은 주말 마다 보이프렌과 데이트도 하고요
그러케 연습하기 지겹다고 그만둔 피아노도
지 스스로 기분나면 치고 그러네요
세라가 들려주는 피아노 멜로디에
행복함이 모락 모락 가슴에서 피어올라요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