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블로거님들
한국에 날씨가 갑자기 차가와졌다고 들었답니다
모두 건강 조심들하세요
꼬마가 살고 있는 이곳 주말에
엘에이 근교 세군데서나
큰 산불이나서
무더운 싼타아나 바람까지 합세를 해서
피해가 심했답니다
다행히 꼬마네는 별탈없어요
다만 공기중에 재가 날라다녀서
학생들도 바깥 활동을 못하고 교실에서만 지냈었는데
오늘부터 겨우 밖에서 놀기도하고 운동도 한답니다.

오늘의 야기는요
꼬마네 집에 우렁각시...아니 우렁신랑이 사는거 같아요
10월달부터 내꺼님이 매주 수욜에 쉽니다. 연말까지...
올해 휴가를 안 써먹어서 이러다 휴가 못쓰고 올해 지나가겠다고요
덕분에 공주님은 매주 수욜점심을 호사를 하고요
아빠가 챙겨서 원하는대로 사다주니까요 ㅎㅎ
꼬마는 점심시간이 짧으니
내꺼님이 두사람꺼 점심을사와서 교실서 오손도손 먹고요~힛
내꺼님은 쉬는날 오전 중엔 집안 구석 한군데씩 날 잡아서 치워줘요 ㅎㅎ
첫주에 창문 블라인드닦기부터 시작하더니
하루는 부억 창고정리
하루는 아랫층 창고겸 옷장정리
또 하루는 스토브랑 후드광내기
또 하루는 이층 카펫 청소랑 아래층 마루바닥 광내기
퇴근해오면 집안이 한군데씩 말끔해져 있어요
그러니 우렁각시가 사는거 맞잔아요 ㅎㅎ
아거 또 돌 날라올라 =3=3=3=3=3=3

퇴근해서 보면 넘 내꺼님이 고맙고 이뻐서 탱큐~~! 연발한 담에
가방챙겨서 함께 운동갑니다
가서 실컷 땀흘리고 운동하고 싸우나 드가서 또 땀좀내고수영하고 나면
몸도 가뿐하고 기분짱이에요~
오랜만에 소식 전하네요
이번 주말에 추수감사절 보내러 토마스도 온다고 합니다.
또 집안이 북적댈꺼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소개할 곡은요
성대수술후 목소리가 많이 맑아진
쎈쎄이셔널한 제목의
가사가 너무 아푼...
♬ 백지영 - 총맞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