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을을
마음보다 먼저 몸이 타나부다...
지난주에 컴터 모니터(옛날 스타일)를 다른 반에 설치해주다가
그만에 허리근육이 놀라서
주말내내 고생하드니
고질병 배앓이에
2주전부터 괴롭히던 알러지까지 겹쳐서
내 몸이 말이 아니다...ㅠㅠ
개학은 했어도 그간 준비과정이라 수업은 없었는데
오늘 월욜부터 정규 수업이 시작 되었다
아침부터 세라를 학교에 떨궈주고
꼬마가 근무하는 학교로 마악 차를 돌리려던 차에
삐리리~~~핸펀이 울린다
숙제가 들어있는 폴더를 까묵고 안 가져왓단다
5분차이에도 교통량이 현저히 다른 아침 등교, 출근시간대
나름 일찍 서둘러 와서 그걸 피했다 싶었는데
다시 집에 가서 폴더를 가지고 와서 떨귀주고 가면
그 교통 지옥 한복판에서 부데껴야한다
그래도 어쩌랴....
다시는 안가져다 줄꼬야!!!! 엄포를 노코
다짐을 받고는 가져다 준뒤
서둘러 졸지에 내 출근시간에 임박해 도착
지난주에 말끔히 준비해 노은 수업준비가
첫시간을 맞이해 하려던 수업을 하려니
학교 써버에 이상이 생겻다
눈 멀뚱거리고 기둘리는 아이들 타이핑 시키고
써버를 복구해서
겨우 돌려놧다... ㅡ.ㅡ
첫시간부터 그리 진을 빼고는 점심시간이 되어서
아이들 묵는 점심을 겨우하나 사와서 먹으려니
짜기만 하구 맛도 없고...
세라가 점심을 싸가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퇴근무렵 다시 배앓이가 시작되어
집에오자마자 널부러져 버렷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
여러분들도 환절기에 건강 꼬옥 잘 챙기세요

♬ 김진호 - 고백 ♪
(에덴의 동쪽 OST)
너도 나와 같을까
내 모든걸 줘도 아까울것 없는 사람
니가 아플때는 대신 아파해도 좋을 사람
그런 마음 너도 갖고있을까
너도 나와 같을까
내 목숨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
니가 날 부르면 어디에있든
너에게 달려와 줄 그런 사람이 여기있어
가슴이 아파도 너 하나면 그걸로 됐어
마음을 다쳐도 너 없으면 그게 더 아파
하나만 약속해 너도 나와 같다면
너를 위해 나는 죽어도 좋아
내가 못했던 그 말
미안하다는 말 그대신 고맙다는 말
눈물만 주어도 기쁜 맘으로 받아준 단 한사람
너를 위해 난 살고싶어
가슴이 아파도 너 하나면 그걸로 됐어
마음을 다쳐도 너 없으면 그게 더 아파
하나만 약속해 너도 나와 같다면
너를 위해 나는 죽어도 좋아
세월이 흐른다해도
변하지 않을 내 맘을 기억해줘
내 삶을 버려도 너 만큼은 버리지 못해
가진것 없어도 너 만큼은 다 주고싶어
하나의 소원은 니가 행복하기를
슬픔없는 곳에 니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