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Laura Fygi - Autumn Leaves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그러치 않아도 블로그에 새론 포스트를 올려야하지...싶었다 개학을 해서 몸과 맘이 바쁘면서도 늘 빚진기분이 들었었는데.. 어제 저녁먹고까지 다시 학교에 가서 수업시작 준비를 했기때문에 모른척 깔아 뭉개던 중 요전 글에 달린 풍선껌동생의 꼬리에 힘을 얻어서 이러케 올려본다 참 많은 가수들이 고엽..이곡을 불렀지만 올해 꼬마의 가슴에 삐리리~~를 보낸 그녀 로라였다 왠지 그녀의 보이쓰에선 낙엽 타는 냄새가 나는듯 해서.. 올 가을은 꼬마가 가을앓이를 하지 안키를 바래보면서...... 아니 조금 덜 하기를,,, 아주 아푸지 않을 자신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