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가 그러터라구요...
갑자기,
언젠가부터.. 우르르르
미주지역에 사는 블로거님들이 뜸하거나
아주 안녕~~을 해버리시거나..
아님 잠시 문을 걸어 잠구던가...
이러면서 아마도 꼬마도 전염이 되어 버린듯 하네요
어느날부터인가
가을탓으로 미루긴 했지만..
나의 일상은 젖혀두고
가아끔씩
노래나 시만 옮겨노코 토만 조금달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꼬마으 일상을 다시 쓰려니
어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참으로 대략난감이네요

간략하게 그간으 소식을 전하자묜...
첫째, 꼬마는요
올해는 학교 시간표가 넘빡빡하게 짜여져서
다른해에 비해 쪼꼼 더 바쁘고요
(아마도 그래서 더 게으름을 피운다고 궁한핑계를 대보기도 함미다)
어깨는,,,
아직 완전히 낫지는 안았어요
오랫동안 고생하는 딸램이를 딱하게 여긴 친정엄마로부터
어제는 뭉친혈을 풀어준다는 한약을 소포로 받았읍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그 소포를 보고 내꺼님 하는 말.."딸램이가 몬지..." )
둘때, 내꺼님은요
항상 애기같은 꼬마으 비위를 마추면서 지내느라
고군분투하고 있고요
근데 요즘은 조금 지치나바요...
갱년기가 온다느니, 가을을 탄다느니,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ㅋㅋ 그리고 삼실서 마시는 커피를
느을 스티로폼 일회용 컵에 마셧는데..
요고
그게 몸에 아주 안조타는 이야기를 듣고는
(트키 어느 신체에 안조은지를 듣고는 ㅋㅋ 웃었음)
곧바로 머그잔에 마시기 시작했다고 겨운 발언을 하고 있고요
셋째, 토마스는요
드뎌 신입생중에 여친을 사귀어서
요즘은 꽃피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군요 ㅎㅎ
성적도 조코, 알바자리도 전공과 관련되어 있어서
수업료 내고 배워야 할 실무들을
돈받으면서 하고 있다는군요~
이제 월욜이면
가족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지내러 온답니다
마지막, 울 공주 세라는요
요즘 오빠의 그늘을 완전히 벗고
학교생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요
어젠 학교에 다른주에서 손님이 왔는데
학교 대사 자격으로 그 손님들을 모시고 교정을 다니면서
아주 멋지게 학교 소개를 해서 칭찬을 받았다고
으쓱 으쓱하네요 ㅎㅎ
그리고 멋도 어찌나 부리는지,,
(몸매는 엄마로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도 넘 이뻐요 완존 에쑤라인 ㅋ)
--------아거 돌 날라올라..... 그만 해야지
이러케 두루두루 꼬마네 소식을 뭉뚱그려서 전해 드렸어요~♣
어느새 11월 중순의 주말이네요
수능 치른 힉생을 두신 학부모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해야겠죠?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