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와 엘에이식구들 뭉치다~
꼬마의 일상 2007/08/19 05:29   http://blog.azoomma.com/ggomamiae/254992

 
    참 좋은 삶의 인연...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아시는 님들은
    흐음,, 왜 꼬마가 후기를 안올릴까??
    하고 많이들 궁금해 하셨을겁니다
    자아 지꿈부터 소식 전할게요~
    월요일밤에 버지니아에서부터
    울 블로거 동생 처음이네 부부가
    엘에이로 날라왔어요..
      화요일에 만나기로했죠
      이곳 사는 렌이랑 모두...
      아~~ 전날 밤 설레임땜에
      잠도 잘 못잤다는거 아님니까??
      렌이가 두부부를 호텔에서 픽업해서
      꼬마를 데릴러 왔어요
      첨이는 차에서 내려서 뛰어와서
      서로 뜨겁게 포옹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바서 그런지
      처음 만나는대도 전혀 낯설지가 안터라구요
        점심을 먹고 바다구경을 하고 싶다고해서
        헌팅톤 비치가로 가서
        파아란 수평선과 갈매기도 구경하고
        파라솔미테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노으니
        서너시간은 눈깜짝할 새에 가버리고
        시내로 자리를 옮겨
        퇴근후 합류한 내꺼님까지
        낙지철판에 둘러앉아 구슬땀 송글송글
        맺히게 먹어가며 환한 웃음 먹음고는
        자리를 노래방으로 옮겨서
        ㅎㅎㅎ
        빠질수 없는 가무를 줄기고
        아쉬움 뒤로 한채 첨이네 부부를
        호텔에 내려주고 왔어요..
        렌아~ 운전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다음날 아침..띠리링~~저나가 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차를 빌려 해안선을 타고
        샌디에고 구경을 하겠다던 첨이네가
        아쉬워 하는 렌이와 함께
        예정을 바꿔 근처 바닷가를 구경하고
        거서 해물탕을 먹으려고 했는데
        렌이가 저번에 꼬마랑 먹은 꽃게탕이 더 맛있다고
        강추를 해서 꼬마랑 함께 점심을 먹자네요
        그리고는 오후스케쥴을 물으니
        특별한게 없다해서
        꼬마가
        울 옆 동네 찻집이 좀 개안은데가 있어서
        모두 가치가서 편안한
        내집같은 부니기에서
        커피랑 케익이랑 빙수까지 시켜서 먹으면서
        또 서너시간을 수다를 ㅎㅎㅎ
        거으 매일 수다방서 그리 만나 이야기를 하는데도
        어쩜 그리고 쉼없이 반갑고 또 반가운지...
        이야기가 끊이질 안았습니다
        오후에 꼬마는 세라 한글샘이 오시기로해서
        첨이네는 렌이와 저녁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이곳 친척분들과의 시간을 갖고
        어제 떠난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참 많이 아쉬웠습니다
        꼬마도 버지니아에 다니러 갈것을 약속하며
        편히 돌아가기를...기원했어요
        다모님~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그리고 감사했구요
        첨이 데리고 와주셔서요
        첨아~~ 짧지만 고마웠구 반가웠오...
        그리고 렌아~
        운전하느라 고생했오..
        우린 이래서 또 만났네?
        참 마음 따듯한 만남을 가졌었다는,
        고운 인연 소중히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