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콧(?)바람 쏘이던 날~
꼬마의 일상 2007/07/20 12:52   http://blog.azoomma.com/ggomamiae/252852

꼬마가 ~~요

오늘 목욜에 오딜 갔었냐면요~

바로 요길 갔었어요~

 

Ritz Carlton Hotel in Dana Point, California

 

왜??

갔을까요??

 

꼬마의 월요 데이트 앤이

꼬마를요

저 호텔 아침에 초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모~~처럼 꼬마 코에

(ㅋㅋ 개코를 연상하지 마삼!)

바닷바람을 쏘이러 다녀왔어요 힛~

 

설레는 맘으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준비를 하고

소매없는 롱드레스를 입었어요

챙 넓은 모자도 써 보았는데

집에선 어색하더군요..

 

집까지 데릴러 온 동생과 함께

드디어 호텔에 도착..

호텔 안에 들어서니

식당으로 가는 길에 이러케 이쁘게 장식을 해 노았더군요~

식당안데 들어서서

일부러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탁자 아래로

야자수와 바다와 그리고

저 먼 수평선이 아~~득히 보이죠??

약간 안개두 끼어 있어서

더욱 부니기가 좋았었습니다.

 


 

먼저 커피를 시켜 노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또 한컷 찰칵!!


 

아~~

드뎌 음식이 나왔습니다

왼쪽은 동생이 시킨

훈제연어와 베이글..

 

그리고 꼬마는

크라상 빵 위에 얇게 썬 햄과 버섯 그리고

계란 반숙을 얹고

그 위에 크림쏘스를 뿌린 페이스트리...

 

아참 꼬마으 접시 뒤로

미니 케찹과 토바스코쏘스 병 보이시나요?

넘 귀엽죠?

ㅋㅋ

동생을 그거 챙겨가라고 쿡쿡 찌르면서

꼬마 가방은 작다고 자기가방에 넣어 가드니

그냥 가져갔네요 ㅎㅎ

 

편안히 여유롭게

커피를 두세번 리필 시켜가며 먹고는

거기까지 데리고 가 준 동생이 고마워

꼬마가 백조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을 쏜다음에...

 

호텔 뒷마당으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좀더 넓은 시야로

바다를 보기위해서요..

밖으로 나가니 오른쪽으론

이런 풍경이 꼬마를 반겼고요 


 

왼쪽으론 이런 경치가

우리를 반겨주었답니다..

 

사진아래 의자 보이지요?

거기에 앉아서

한없이 펼쳐진 바다를

가슴에 가득 담고

바다내음도 코끝에 잔뜩 뭍히고..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돌아왔습니다...

 

방학한뒤로 토마스의 사고때문에

차도 없어서

거으 방콕만 하던 꼬마에게

참으로 신선한 나들이였습니다


 

♬ MC 몽 / So Fr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