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늘 처음처럼...(+경과보고)
꼬마의 일상 2007/05/22 02:39   http://blog.azoomma.com/ggomamiae/248190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 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를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 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 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 넘 이쁜글과 그림이라...
내꺼님 꺼 살짝 빌려왔어요 
느을 처음처럼
여러분 곁에 꼬마가 있기를....♡
 

 

결과보고 ;

주말에 나온다던 MRI결과가

기다리고 속타는 사람 맘을 외면한채

나오지를 안았습니다

 

금욜일엔 전날 잠을 못자서

출근도 못했었답니다..

 

아침에 득달같이 전화를 했지요

"아포서 둑겟는데 띵띵!!" 이러면서요

점심때가 되어도 감감무소식..쩝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세상에

아침에 바뻐서 아직 알아보지도 안았다네요 ..

헐ㄹㄹㄹ

그래서

"저 아파 둑겟거든요?? 빨리좀 알아바 주실래요??"

(잔뜩 짜증을 내면서...)

 

바루 전화와서는 팩스로 보내달라 햇으니

곧 의사샘 전화하실 것이라네요

조금 있으려니까

전화가 왔습니다

 

의사샘 전화를 받고, 꼬마 첫마디

"반가워 둑겟어요!!"

이랬드니 의사샘 왈

"죽은 아부지가 살아왔어요? 반갑기는???"

그럼서 하는 말..

"아프죠??"

우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ㄴ ㅔㅇ 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어질때 놀랜 근육사이에 신경이 눌려 있다네요

그래서 정형외과 의사샘한테 가서

주사치료를 해얀다네요

수요일에 약속했습니다

 

원인을 알앗으니

치료하면 낫겟죠..........

 

걱정해 주시는 많은 님들께

고맙습니다~~~인사드려요

 

당분간 못올꺼 같네요..

나을때까지...

 

다시 쨔쟌~~~~~~~~~~~~~~!!

하고 돌아 올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ㅁㅁㅁㅁ

 

You Needed Me / Boy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