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오십견???
꼬마의 일상 2007/04/30 03:07   http://blog.azoomma.com/ggomamiae/246664

하잇~~~ 까끙~~

할룽~~

빵까루???

 

블로거 열분들 안뇽하세효??

4월의 마지막 주말

봄내음에 흠뻑 취해서

자알 보내셨는지요?

 

마치 봄바람이라도 나고 싶은

생숭생숭한 주말은 아니었는지요?

 

한 한달전쯤에 말이죠

열분들 기억 나실지 모르겟네요

꼬마가 월요 데또하는 동생 아이 도와주려다가

 

요러케 꽈당 하고 넘어졌다는 이야기 했죠??

무릎이 까지고 멍들고요..

에효~~~

 

사실은 바로 요 모습이었네요

물론 치마길이야 헐씬 길었지만...

 

 

근데 이때 무릎다친 것은 그다지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왼쪽 어깨도 조금 아프긴했지만

멍들은거 없어지면 나아지겠지.....

그랫거든요

 

근데 점점 그 통증이 정도가 심해지더군요

자다가 놀래깨어 운적도 있고요

옷 갈아 입기도 불편해서

딸램이의 도움을 받기도 하곤 했거든요.

그래서 급기야 병원문을 두드렸답니다

ㅠㅠ

 

내꺼님은 오십견이라구

맨날 꼬마를 놀려 댔었답니다. 씽씽~

 

엑쑤레이를 찍고나서 결과를 보신 의사샘 말씀

"다친것 때문에 인대가 늘어 났네요.

약을 처방 해 줄테니

욜띠미 복용하시고

매일 줄넘기를 하시되

첫날은 다섯번으로 시작해서

하루에 두개씩 늘려가세요!"

 

그러시면서 덧붙이시기를

"줄넘기할때 꼭 운동화신고 하세요

안 그럼 발목에 이상이 옵니다"

 

그래서 요즘 약먹고 줄넘기 하면서

치료중인데요

 

주일이라 오늘 성당엘 갔는데

미사를 마치고는

잠깐 공지 말씀있으시다더니

바오로딸 수녀회에서 수녀님 두분이 나오시더니

신식 복음송에 맞춰 율동을 하시는거에요

따라서 하라기에

ㅎㅎㅎ

아픈 어깨를 무릎쓰고 따라 했습니다

못 말리는 꼬마

 

미사를 마친담에 밖으로 나가니까

수녀님들께서 가져오신 책과 씨디, 테잎들을 파시네요

그래서 책 몇권과 복음 씨디를 사왔어요~

 

집에 오자마자

씨디를 뜯어서 들으면서 글 올리네요~

 

우리님들~

계절의 여왕 5월에도 햅피하시고

따랑넘치는 하루 하루 쭈욱~ 이어지시기를,,,

 

아참참,, 그리고

 

♬ 이 승철 / 우린 사랑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