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출근 준비 하면서
늘상 틀어 놓는 아침 늬우스에서
오늘은
블루 먼데이!! 란다
화장을 하면서
왜?
블루 먼데이 일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귀를 쫑긋 하고 들어 본 즉슨...
원래
BLUE란 색 이름이지만
형용사로 쓰이면
모 우울한.... 이런뜻도 있다
우울한 월요일
오늘이 우울한 월욜이 된 이유
그 첬째는,
클쓰마쓰때 겁없이 썼던
카드 고지서가 슬 슬 날라들기 시작하는 때이고
그 두번째는,
희망찬 새해엔 누구나 다아
새로운 각오와 소망으로 맘을 다잡는데
지금쯤이면 그 각오도 서서히 퇴색되어
다시 흐지부지 되어가는 때이기 때문이란다.

일상에서 벗어난 일줄을 보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불루 먼데이 아침에
꼬마의 월욜도 불루인가??
여러분들은 어떤 칼라의 월욜을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