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물빨울 따랑~
꼬마의 일상 2007/01/05 15:37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9778

      물방울 속의 사랑

      -권갑하

      갈 수 있겠니,
      둥글게 지붕을 얹고
      벽조차 문이 되고
      문마저 하늘이 되는,,,,


      빈 속이,
      헛 것이 아닌,
      사라져도 다시 뭉쳐질,,,

      얼마나 좋겠니,

      물방울처럼 투명하게
      우리 하나로 맺혀질 수 있다면
      서로가 제 얼굴처럼 비춰질 수 있다면

      만날 수 있겠니,

      다시 설렘 만으로
      세상의 그 곳,
      그 눈빛 맑은 곳으로
      길 하나 낼 수 있겠니


      마음에
      마음이 가 닿는......

 

             

             꼬마의 찌~~인한 따랑고백에

             열분들 감격하셔씀까??

    그 중에는 빼껴다 놓기만 했다고

    볼멘 소리를 하는

    금X님도 계시기는 했지만...

     

    날씨가 봄 날씨를 방불케 한다든데,

    주말엔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린다죠?

    오늘 이 곳은 아침부터 꾸물 거리더니

    급기야,,,,

    저녁 나절부터 추적 추적~

    겨울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꼬마의 이번 겨울 방학은

    그야말로 방콕~ 그 자체네요

     

    가끔은 이런 휴식도 필요한 것이겠죠??

     

    새해 처음 맞이하시는 주말을

    신나고 즐겁게 보내신다면

    올 한햇동안의 모든 주말이 그러하리라~

    기대를 하시면서

    줄겁고 신나는 주말 보내세효!!!!

     

    흐르는 곡은   부활 /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