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네 합죽이
꼬마의 일상 2006/11/18 06:40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6667
      꽃



      꽃은
      누가 죽어가는 시간에
      피어나는 것일까,

      그 사람이 힘없이 손짓하던 부름은
      말하지 못한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여,
      피어나는 것일까.


      꽃이 피는 시간에
      그 주위에서 일어나는 바람은
      또
      무엇일까,

      꽃 가장이를
      예감처럼 돌다가 사라지는 빛은 ---


      아, 꽃은 결국 무슨 뜻으로
      저리도 鮮明한 빛깔로 내게
      다가오는가.



      詩 : 이수익 <우울한 샹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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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열분들~~
      걱정하시던 꼬마네 강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이틀은 쫄쫄 굶고 ㅜㅜ
      담날은 유동식 (액체) 으로만 묵고
      겨우 어제부터
      강쥐밥에 물말아(??) 불려서 묵는답니다..
        앞 이빨이 거의 다 빠졌어요
        그야말로
        "합죽이가 댑시다 합!!"
        이게에요...
          칭구 꽃비도 다녀가고
          까망이 동생 죠지도 병문안 와줘서
          넘넘 고맙다네요 울 바니가 ㅋㅋ
          어느덧 주말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