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깎아 내다
마음을 베였다
놀라 신음하는 심장
베어 벌어진 살 속으로
찰라의 침묵이 머물다 간 뒤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것은
기억이 엎고 온 애절함이다.
그 붉음이 너무 아름다워
그 보고픔이 너무 아름다워
나는......
나는 일부러
마음을 베였나보다.
흐르는 곡 : 무지개 / 바다
그리워서 바랜 사이라 찾을 수 없나요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은 눈물만 흐르네요
눈을 감고 그댈 그려요 언젠간 오겠죠
파도처럼 다가올 거라 조심스레 믿지만
아주 멀리 온 것 같아
내 손에 닿지 않아 꿈을 꾸듯 아득하게
그대가 그리워요
나 한번도 잊은 적이 없어요
난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My luv is forever
미안해 하지 않아요 그대 보이지 않는 건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눈물이 가린걸요
이제 다시 가고 싶어 그 꽃들 바다위로
흘린 눈물 씻어내 줄 그대를 기다려요
난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요
아주 멀리 온 거 같아 내 손에 닿지 않아
꿈을 꾸듯 그대 모습은 날 위해 웃고 있죠
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은
늘 언제나 내 겉에 있어요
Your Love is Forever
* 너무나 블로그에 올리고 싶던 곡이었다.....
('봄의 왈츠' 중에 나오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