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얏!!~~ 꼬마 아포요~
꼬마의 일상 2006/10/03 10:12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3816

 

          그리움을 깎아 내다
          마음을 베였다

          놀라 신음하는 심장
          베어 벌어진 살 속으로
          찰라의 침묵이 머물다 간 뒤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것은
          기억이 엎고 온 애절함이다.

          그 붉음이 너무 아름다워
          그 보고픔이 너무 아름다워

          나는......
          나는 일부러
          마음을 베였나보다.

           

          흐르는 곡 : 무지개 / 바다

          그리워서 바랜 사이라 찾을 수 없나요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은 눈물만 흐르네요
          눈을 감고 그댈 그려요 언젠간 오겠죠
          파도처럼 다가올 거라 조심스레 믿지만

          아주 멀리 온 것 같아
          내 손에 닿지 않아 꿈을 꾸듯 아득하게
          그대가 그리워요
          나 한번도 잊은 적이 없어요
          난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My luv is forever

          미안해 하지 않아요 그대 보이지 않는 건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눈물이 가린걸요
          이제 다시 가고 싶어 그 꽃들 바다위로
          흘린 눈물 씻어내 줄 그대를 기다려요
          난 영원히 잊을 수가 없어요

          아주 멀리 온 거 같아 내 손에 닿지 않아
          꿈을 꾸듯 그대 모습은 날 위해 웃고 있죠
          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은
          늘 언제나 내 겉에 있어요
          Your Love is Forever

           

          * 너무나 블로그에 올리고 싶던 곡이었다.....

          ('봄의 왈츠' 중에 나오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