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사랑이라 하고...
하늘 끝없이 높고
고추잠자리 공중 곡예
깊어진 눈빛
가을 산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침묵이 흐르고
헤이즐럿 커피 한잔
식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대 어여쁘게 담아
써 내려갑니다.
그대 마음도 가을 단풍처럼
물들어 가고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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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음도 단풍처럼 물들고 있거든요.... 가만히 눈을 감고 은은한 헤이즐럿 커피향내를 맡으며 잔잔한 음악을 음이하면서 마음속에 고히 접어둔 그리움을 떠올려 보세요. 여러분들도 어느새 가을의 한 복판에서 마음이 빠알가케 그리고 노오라케 물들어가겠죠
하지만 조심하세요 마른낙엽은 부서지기 쉬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