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블로거님들~
안뇽하심미꽈??
꼬마가 잼있을까?? 없을까??
여러분들은 어터케 생각하세요?
꼬마는 분명히 잼있슴돠!
자~
지꿈부터 증명을 해드리죠.
바쁜 화요일 아침 꼬마네..
아침시간에 꼬마를 많이 도와주는
내꺼님이 출장을 간 터라
다른날보다 더 헐레벌레,,,
꼬마는 아침을 잘 안 먹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습관이 되어서
점심시간이 11시라 이른 탓도 있구요
출근해서 머시는 커피 두잔이 아침인셈...
그래서 느을 꼬마는 아침 준비를 해 노으면
내꺼님이 챙겨서 아이들이랑 먹곤한죠
빵순이 세라에게 아침을
토스트 두쪽과 치킨 누들 스프로 준비를 해노코
꼬마는 찍고 바르고,
의상(?)까지 다아 차려입고
세라가 아침을 제대로 먹었나 보러
아래층에 내려가서 식탁을 보니,,,

스프는 국수가락만 쏙 골라먹고
토스트는 하나는 묵고
하나는 마아가린에 잼을 듬뿍 발라논 채로
접시위에 그대로 놓여있네요 @@
스프는 냄비에 다시 붓고
그 토스트를 어쩔까?? 하다가
퇴근하고 오면 어차피 버려야 할것 같아서
일단 입에 물었습니다.

차에 타고 운전대를 잡고
차고를 빠져나가
큰 도로에 다을때까지
손이 자유롭지 않아서
계속 물고 있었어요
어찌나 잼을 많이 발랐던지....
겨우 큰길에 들어서서 한입 두입 베어 물면서
운전을 하여 세라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꼬마네 학교에 들어서서
주차를 한 다음에 내릴려는데
아
뿔
싸
!!

토스트에 발려졌던 넉넉한 잼들이
바지에도 한 웅큼
자켓에도 여기저기
핸드백 끈에도 또 묻어서
으아!!!!!~~~@@
끈적끈적에
벌건 얼룩까지 어찌해야할지
정말 대략난감 그 자체였슴미다
우앙
ㅠㅠㅠ
대충 덩어리만 휴지로 덜어내고는
얼른 교실로가서
자켓부터 벗고
종이 타월에 물 묻혀서
마구마구 문질러서 씻어 냈습니다
하필 바지는 지퍼있는 데에 큰덩어리가 떨어져서
가방끈도 닦고요,,
에효~~~
꼬마한테 잼(?)있었던 하루였습니다
♬♬♬
거북이 / 비행기
피에쑤 : 꼬마가 꼬리타령하니까
바뽀서 요즘 얼굴도 잘 못 보이시는데도
그 수 머시기님
꼬리 수두룩하게 달아조서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