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 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 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노래하는 사랑아
꽃마다 그리움은 새롭구나
너로 하여
향기로 하루를 열고
또
빛으로 꿈 꾸는
우리 사랑은 꽃답게 져
다시 별로 떠오르네

앗!!!!!!~
진짜 별속에 꼬마가 있네요
왠일이죠??
이게 모냐면요~
쩌~~어기 한 20년도 넘게 지나가서
내꺼님이가 대학원 여름방학때 잠시 한국에 들러
꼬마랑 맞선을 보고
다쉬 미국으로 들어온 담에,,
내꺼님은 그 당시 무쟈게 비싼
국제저나요금도 방불하구
매 주말이면 꼬마랑 통화를 하고요
약 한시간 가량 ㅎㅎㅎ 쉿!
그것으로는 성에 안차서
거으 매일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고 아님니까???...
(지금도 그 편지가 상자속에 고히 담겨있음)
** 참고로 내꺼님은 미국유학 10년동안
부모님께는 두어줄짜리 편지를
거으 일년에 한번 정도 보내냈다고
우리의 편지박스를 보시면 느을 배신당하셨다구 하심 쿄쿄 **
근데 그걸요 가끔 들여다 보면 참 재미있어요
사랑으 시도 인용해서 쓰고,
말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요
ㅋ ㅑㅋ ㅑ
꽃잎이나 낙엽도 말려서 편지에 껴서 보내고요,
노래도 녹음해서 테이프로 보내주고
그롬 사진은??
물론이죠~
근데 구냥 사진이 아니고
조로케 별속에 꼬마 사진을 너코요
코팅까지 해서 보내 줬어요 히히
아 요기서 잠깐!!!~~
조게 그냥 별이 아니거등요 헤헤
뒤로 ㅉㅑ짠~~~ 하고 돌리면,,,,,,,,,,,

바로 요로케 생겼다는거 아니에요??
후훗
넘 남사스러버서
몇군데는 자막(?)처리 했음돠~~
용서 하소서~~
아직도 꼬마네집 냉장고엔
저 별이 떠 있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말이죠
닭살이 돋는다고요??
에이~~ 이젠 적응이 되셨을텐데.....
서영은 /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