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속에 꼬마 ☆
꼬마의 일상 2006/09/21 13:16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3080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 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 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노래하는 사랑아
꽃마다 그리움은 새롭구나

 

너로 하여
향기로 하루를 열고

또
빛으로 꿈 꾸는

우리 사랑은 꽃답게 져
다시 별로 떠오르네

 

앗!!!!!!~

 

진짜 별속에 꼬마가 있네요

왠일이죠??

 

이게 모냐면요~

쩌~~어기 한 20년도 넘게 지나가서

내꺼님이가 대학원 여름방학때 잠시 한국에 들러

꼬마랑 맞선을 보고

다쉬 미국으로 들어온 담에,,

 

내꺼님은 그 당시 무쟈게 비싼

국제저나요금도 방불하구

매 주말이면 꼬마랑 통화를 하고요

약 한시간 가량 ㅎㅎㅎ 쉿!

 

그것으로는 성에 안차서

거으 매일 편지를 주고 받았다는고 아님니까???...

(지금도 그 편지가 상자속에 고히 담겨있음)

** 참고로 내꺼님은 미국유학 10년동안

부모님께는 두어줄짜리 편지를

거으 일년에 한번 정도 보내냈다고

우리의 편지박스를 보시면 느을 배신당하셨다구 하심 쿄쿄 **

 

근데 그걸요 가끔 들여다 보면 참 재미있어요

사랑으 시도 인용해서 쓰고,

말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요

ㅋ ㅑㅋ ㅑ

 

꽃잎이나 낙엽도 말려서 편지에 껴서 보내고요,

노래도 녹음해서 테이프로 보내주고

그롬 사진은??

 

물론이죠~

근데 구냥 사진이 아니고

조로케 별속에 꼬마 사진을 너코요

코팅까지 해서 보내 줬어요 히히

 

아 요기서 잠깐!!!~~

 

조게 그냥 별이 아니거등요 헤헤

뒤로 ㅉㅑ짠~~~ 하고 돌리면,,,,,,,,,,,

바로 요로케 생겼다는거 아니에요??

후훗

넘 남사스러버서

몇군데는 자막(?)처리 했음돠~~

용서 하소서~~

아직도 꼬마네집 냉장고엔

저 별이 떠 있습니다

낮이나 밤이나 말이죠

 

닭살이 돋는다고요??

에이~~ 이젠 적응이 되셨을텐데.....

 

 

 

 

서영은 /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