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안에서 꼬마으 사랑은~
꼬마의 일상 2006/09/18 05:43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2877

* 가을 안에서 우리 사랑은 *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저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 맺는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펌글>

꼬마는 금욜에

영화인들의 축제인

오스카상의 시상식이 개최되기도 하는

LA 의 Kodak Theater에서

"이문세씨 독창회"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그런 큰 극장에서

우리의 가수가 공연을 한다는게 참 자랑 스러웠고요

예정은 토요일 하루 공연이었는데

금요일을 추가했는데도

표가 이틀 다아 매진되었다고 하네요

 

40여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모두

한달 반전부터 이곳에 와서는

땀을 흘리며 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싸운드 시스템도 너무 조았고

무대장치도 멋졌구요

중간 중간 보여지는 뮤비와 라이브와으니 만남두,

그런 에피소드가 있는 공연이었구요

무엇보다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이었기에

2시간예정의 공연이 3시간을 넘겼는데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보고 왔습니다.

 

내꺼님은 지난 일욜에

브라질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가장 길게 4박5일 일정으로요

 

그곳은 직행 뱅기가 없어서

왕복 40여시간을 비행기와 공항서 소비를 하고 왔다더군요

무지 피곤한데도 꼬마를 데리고 가줬어요 히~

핸펀두 로밍이 안되구

무슨 메신저두 안대구 그래서

무지 답답했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귀가를 해서

바로 다음날 함께 공연에 갔었던거에요

 

이문세씨의 '소녀'를 올리고 싶었는데,,,

미디쏘스를 구할 수가 없네요

대신해서 '알수 없는 인생' 올려요~

요즘 발칙한여자들 이란 드라마에 나오는곡이죠??

 

블러거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이제 꼬만 일욜의 반토막을 보냈답니다

환절기때면 꼬마를 괴롭히는 알러지때문에

오늘 성당에 가서

재채기에 눈물, 콧물 우앙~~@@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글고 꼬마와 가을사랑 하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