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으 가버린 칭구가 생각나서,,,
꼬마의 일상 2006/09/13 08:00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2633

 

 

아마두 스무해가 조금 더 지났을꼬에요

구때 꼬마는 꽃다운 방년 이십세초반 헤헤

입시지옥에서 마악 버서나서

대학이라는 곳에서

미팅에, 축제에 것다가

고고장(일명 디스코 텍)에, 경양식집까지

마음껏 그간 못 누렸던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트키 꼬마가 다니던 학교는

'금남으 학교'였는데요

학교 앞은 완존 패션으 거리에,

유명한 미장원들도 즐비하구

맛난 분식집두 만코,,,,

튀김집에, 즉썩 떡볶기집.....

ㅋ ㅑㅋ ㅑ

 

그러던 어느 가을날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주말에 야외로 바람쏘이러 가자!!~~"

이러케 의기 투합이 되어서

비록 대학은 뿔뿔이 다른곳으로 흐터졌지만

그날은 함께 모였습니다

지금 기억엔 소요산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모습이에요 히히

액자에 늘 걸어 노코

저때의 모습과 순수함을 잃지 말자~~~

이케 맹세하곤 한답니다

어때요??  그 맹세 잘 지키고 있나요??

(질문의 답은 꼬리에 남겨주삼)

 

기차타고 버스도 타고 가면서

그간 풀지 못했던 회포를 마음껏 풀었습니다

아마두 같이 동승했던 다른분들

꽤나 시끄러웠을껍니다 ㅎㅎ

 

그랬던 그 친구들이

하나는 중학교 샘이 되었구

하나는 플로리다루 시집와서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그중 하나는 소식이 끊겼구,,,

 

그리고 또 하나는 꼬마랑 단짝인데

꼬마가 결혼해 미국으로 오던 그해 가을

그만 다시는 볼 수없는 먼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시련의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요

 

그때 곁에 있지 못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꼭 지금 무렵일 꺼에요

그 친구가 가버린 때가,,,,

그래서 느을 이맘때가 되면

그 친구가 더 보고싶고

맘이 쓸쓸해진답니다 ㅠㅠ

 

화민아!!

보고 싶구나~~~~

그곳에두 단풍이 들었니???

유난히 노래를 잘 했던 친구야~

어딘지 모르게 애잔한 너으 노래가

오늘 문득 듣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