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두 스무해가 조금 더 지났을꼬에요
구때 꼬마는 꽃다운 방년 이십세초반 헤헤
입시지옥에서 마악 버서나서
대학이라는 곳에서
미팅에, 축제에 것다가
고고장(일명 디스코 텍)에, 경양식집까지
마음껏 그간 못 누렸던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트키 꼬마가 다니던 학교는
'금남으 학교'였는데요
학교 앞은 완존 패션으 거리에,
유명한 미장원들도 즐비하구
맛난 분식집두 만코,,,,
튀김집에, 즉썩 떡볶기집.....
ㅋ ㅑㅋ ㅑ
그러던 어느 가을날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주말에 야외로 바람쏘이러 가자!!~~"
이러케 의기 투합이 되어서
비록 대학은 뿔뿔이 다른곳으로 흐터졌지만
그날은 함께 모였습니다
지금 기억엔 소요산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모습이에요 히히
액자에 늘 걸어 노코
저때의 모습과 순수함을 잃지 말자~~~
이케 맹세하곤 한답니다
어때요?? 그 맹세 잘 지키고 있나요??
(질문의 답은 꼬리에 남겨주삼)
기차타고 버스도 타고 가면서
그간 풀지 못했던 회포를 마음껏 풀었습니다
아마두 같이 동승했던 다른분들
꽤나 시끄러웠을껍니다 ㅎㅎ
그랬던 그 친구들이
하나는 중학교 샘이 되었구
하나는 플로리다루 시집와서 가끔 연락하고 지내고
그중 하나는 소식이 끊겼구,,,
그리고 또 하나는 꼬마랑 단짝인데
꼬마가 결혼해 미국으로 오던 그해 가을
그만 다시는 볼 수없는 먼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시련의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요
그때 곁에 있지 못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꼭 지금 무렵일 꺼에요
그 친구가 가버린 때가,,,,
그래서 느을 이맘때가 되면
그 친구가 더 보고싶고
맘이 쓸쓸해진답니다 ㅠㅠ
화민아!!
보고 싶구나~~~~
그곳에두 단풍이 들었니???
유난히 노래를 잘 했던 친구야~
어딘지 모르게 애잔한 너으 노래가
오늘 문득 듣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