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기가 쉽지 안았어요,,,
무슨 말이냐구요??
음,,, 그게 말이죠
세라의 피아노 레슨을 그만 하기로 했답니다.
보나마나 곧 후회를 하겠지요
하지만 연습하라구 매번 인상써야하는
악역(?)을 이젠 그만 하고 싶어져서요
그래도 어케 이번 학년까지는 해볼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결국 지고 말았습니다
다 자란다음에 세라가 후회할꺼라는 것도 잘 압니다
왜냐구요??
ㅎㅎㅎ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조금더 배울껄,,,
이런 후회를 어른이 된 후에 했거든요
그때 엄마 말을 들을껄,,,
그간 리싸이틀이며
그리고 경연대회에 가서
가슴졸이다 뿌듯해하다
엄마를 여러번 바보로 만들었었는데 ㅎㅎ
엄마는 이러케 아쉬운데
어제 학교서 데려오면서
피아노 그만 하자~ 이랬더니
차가 들썩거릴 정도로 소리를 지르며
평소엔 거으 안하는
"I Love U, Mom!!!"
이소리까지 하네요
참놔~@@
선생님을 직접 뵐수가 없어서
이 메일로 말씀드렸죠
답장이 왔습니다
이러케,,,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that Sarah is stopping piano lessons. I hope she will continue to play for her own enjoyment throughout her lifetime She has a lovely touch to her playing, and I have really enjoyed her lively personality.
All my best wishes,
Peggy Taylor
늘 칭찬을 해주셨던 선생님이었죠
세라의 피아노 타치를~
꼬마는 목욜부터 다시 출근을 했습니다
석달여를 백조생활을 하다가
출근을 하니 조금 피곤하기는 해도
먼가를 한다는 그 느낌은 참 조은거더라구요 
컴터 훅업이 피료한 샘들은 도와드리고,
새 학생들의 데이타도 입력하고,
학교 웹페이지도 업데이트 하고,
이번 학년도 시간표도 짜고,,,,
무엇보다도 직원들과의 재회가
참 조았습니다~
뚱보 샘들하고 허그하느라
꼬마 팔이 아마도 몇인치는 늘었을껍니다
ㅋ ㅑㅋ ㅑ
열분들~
어느 님의 꼬리를 보니까
전 글에 올렸던 꼬마으 자판기가 글쎄 매진이 되었다네요
한잔씩들 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가을이 이젠 낯 설지 안은 때이네요
맘껏 즐기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이 미테 은행나무 늘어선
가을 오솔길을 꼬마와 함께 걸어 보실분
안계신가요??
꼬리에 남겨 주세효!!~
선착순임미당~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