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사랑하는 울 님들이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 보고 싶을때...

슬프고 억울한 일이 있을때...

우리 님들을 화나게 하는 일이 있을때...

어리둥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할때...

사는게 귀찮고 모든게 못마땅해 보일때...

뜻대로 일이 안풀려 너무너무 슬플때...

짜증이 나서 팍 죽고 싶을때에...
모든걸 걍 다~~ 포기하고 싶을때...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들이 모두 미워질때...

살짝 옆을 돌아 보이소예^^ 그떄는 있지예~~

울 님들 곁엔 님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을 꺼에욤~!
그리고 꼬마두 요로케 울 님들을 사랑하고 있고요^^ 오늘도 좋은하루.. 웃는하루 되세효~~~(^.-)* 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하죠 이제?? 아직은 이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같기에 꼬마가 드리는 뽀나쑤에욤~

♤ 따뜻하고 향기로운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그런 계절 이 다가오죠? 원하는 버튼을 눌러서 따뜻하게 드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