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마음은 홀씨처럼 날아서,,,,
꼬마의 일상 2006/09/02 01:42   http://blog.azoomma.com/ggomamiae/232054

 
        마음은 홀씨처럼 날아서 시: 박 소향 무르익은 가을 햇살을 뒤로하고 꿈을 깨우고 싶은 밤 열차에 꽃을 피우는 순간처럼 떠나고 싶다 사랑은 저만치 생의 누드처럼 떠다니는데 어디로 가는지 내 작은 욕심은 사람살이 하는 긴 여정의 뜨락 수줍은 누군가의 기쁨이 되고 그리운 누군가의 별이 되어 시린듯 부드러운 사연으로 동행하는 홀로 외로운 사랑빛이 된다 감빛 타고 넘나드는 그리움의 흔적 산바람도 불어오다 돌아서 가는 참으로 먼 길을 국화꽃 사이마다 한웅큼씩 남겨두고 별리의 아픔을 노래하는 한 그루 나무가 네가 돌아간 비애의 자리에 외로이 멈추어 서 있지 않은가 언제나 알몸 뿐인 삶을 빌려와 혼의 불씨로 자결하는 가난한 내 빈잔에 눈부시게 머물 수 있도록 가슴으로 빚은 사랑의 자리들을 은빛 학 울음처럼 네 앞에 고요히 남겨 놓으리 시집; "바보가 되어도 좋았습니다 그대를 사랑할 때 만큼은"중에서... 흐르는 곡... Even Now / Nana Mouskouri
        가을이라구 잔뜩 부니기 잡아 밨는데
        안 어울리죠??
        전글도 부니기 잡았더니
        많은 님들이 심란해 하시는것 같은데,,
        말하자묜 이열치열 작쩐가틍거에요
        피하지 말구 부디치자 모 구렁거죠~
        이제 다음주면 꼬마두 이제
        개학을 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죠....
        백조두 넘 길게 하니 괴롭네요 @@
        개학준비두 대충 끝나고,
        토마스도 보내고,
        재충전 차고 넘치게 했으니
        활기차게 가을아 물러가라!!~~
        큰소리 뻥뻥치믄서
        지나볼라구요~~~
        몸도 맘도 건강한 가을 맞이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