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오딜가나.. ㅋㅋ
꼬마의 일상 2006/07/06 23:00   http://blog.azoomma.com/ggomamiae/228084

꼬마가 드뎌 고국땅을 밟았네요

화욜 저녁에 말이에요

 

내꼬님이가 동경 거쳐가는 뱅기가 자리가

널럴하다구 그리 말해서

보팅패쓰를 받고서도

당연히 그런줄 알고

(물론 내꺼님도 그랬죠)

 

걍 게이트 번호만 흘끔 보고는

엄마랑 거기서 책도 사고

간식도 사묵고

이럼서 있었는데

갑자기 공항 방송에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엘레이발 동경 경유 인천도착 항공기 탑승 승객께서는

*** 게이트서 탑승수속을 밟아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 게이트 ***이 꼬마가 기다리는 게이트가 아니다.

그리고 출발시간도 다르다...

헉!~

켁!~

아니 이게 무신일이야??

 

그러고 얼릉 보딩패쓰를 꺼내보니

창구의 아가씨가

직행 뱅기를 준것이다

 

그래서 좀더 기다렸다가

예정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했어요

동생이 마중 나와 있더군요

 

담날은 새뵥 세시반에 일어났어요

시차때문에....

 

오늘은 엄마를 따라 노래교실에 갔었습니다

이런 저런 노래를 만이 부르시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의 곡을 한참 배우고는

샘이가 독창을 몇몇에게 시켰습니다

 

꼬마두 불려나갔었어요 ㅋㅋ

그래서 그간의 실력을 십분(?) 발휘를 했답미다

어제는 초저녁 8시반부터 쓰러져 잤는데

오늘은 버팅길때까지 버티는중임다@@

 

비가 오락 가락하는 고국의 밤이 기퍼 가고 있네요

멋진 음악을 들으며

열분들께 고국에서의 셋째밤을 이야기 해 봅니다~

곧 동생이 통닭을 사온다는군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