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죠?
오늘은 꼬마가 며칠전에 출근길에 보았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이야기 할라고 합니다.
꼬마가 세라네 학교에 가려고
오른쪽으로 차를 돌리는데
먼 발치서 아침 산책하는 세사람이
어렴풋이 눈에 띄네요..
그 시간이면 산책하시는 분들 마니 보니
그저 대수롭지 안케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
.
시야에 가까이 들어 올수록
먼가 조금 달랐습니다
그리고 걷는 속도도 참 많이 느리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가까이 지날때
유심히 보았습니다.
꼬마가 보기엔
연세가 지긋하신 부부와 그들의 딸 같았습니다
아버지가 앞장서시고
그 뒤로 엄마와 딸이 갑니다
그런데 그 어머니 걸음이 여의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속도가 느릴 수 밖에요
그런데 어찌나 옆에 가는 따님이
엄마와 보조를 맞춰서 함께 자알 걷는지..
(보기에 그 딸도 나이가
자기 가족두 있음직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세 사람의 얼굴에는
이 세상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 차 있었다는 겁니다.
그 모습을 보며 지나는 동안은
그저 순간, 찰나에 지나지 안았지만
며칠을 꼬마의 머리 속에
깊게 각인되어 있네요
가족의 소중함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던 아침이었습니다
여러분 주말 자알 지내고 계십니까??
이번 휴일은 5월이 가기전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시고
작은거라도 가족을 위해
사랑 듬뿍 담아서
시간을 할애해 봄이 어떨지요
꼬마는 월욜이 메모리얼 데이라서 3일 쉽니다
행복한 휴일 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