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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으므로 - 조관우◈ 사랑했으므로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
함께 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나 울 수 있는걸 숨쉴 수 있는걸.. 지나간 날을 기억할 수 있는걸..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데도 안갈거라고 다짐했었지만은, 혼자가야겠죠 영원을 꿈꾸며
약속해버린 다음 세상으로..
이 하늘 아래 어디쯤 그대 나없이 행복하고 있다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래도 밉지 않아요 그토록 사랑했으니까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사랑하는건 이별한 뒤에도 그대가 나를 잊고 있다 해도.. 우는건 시간이 흘러도
슬픔은 어제처럼 남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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