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여인....꼬마
꼬마의 일상 2006/04/11 07:35   http://blog.azoomma.com/ggomamiae/222360

 

꼬마네 여인찬하가 무우지 궁금하셨나요??

케케케

몰 했냐면요??

 

목욜 저녁엔 학교에 갔어야 했기 때문에

특별히 한건 없구요

세라가 아빠대신 학교에 와서

엄마를 도와 주었답니다

다만 서글픈 일이 있었어요

세라가 엄마랑 잠자기를 거부했다는거죠

흑 흑

지 방이 편하다나요??

 

지는 아빠가 집에 있으나 없으나

잠자는덴 별로 달라진게 없다구요

헐~~~~~~~

 

암튼 그래서 꼬마는 혼자 잤어요

ㅠㅠㅠㅠ

 

토욜엔 여전히 으싸~ 으싸~하러 갔다가

수욜 운동을 띵겨무근 탓에

쪼꼼 욜씨미 따라했더니

온 몸이 쑤시고 결려서,,

거기다가 마술까지 겹쳐서리...

 

일욜엔 오전 내내 침대서 못 일어나는

불상사가 발생했고요

겨우 1시반 미사 보고 집에 와서 잠깐 또자고

시댁에 다녀왔답니다

@@

 

월욜 아침 출근해서도

멍 @@@@@@@@@~~~~

그래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서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장 보아야할 리스트를 작성했지요

 

그리고는 점심때 마트엘 갔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장보기 리스트는

눈에 들어오질 안코

 

예쁜, 아주 예쁜

그리고 샛 노란, 꼬마가 젤로 조아하는

 장미 다발이 눈에 들어오네요

 

도

저

히

그

냥

 

지나 칠

수 가 없네요

 

그래서 집어 들었습니다

왜 그리 기분이 조은지...

봄은 봄인가 바요 헤헤

 

미국장, 한국장 다아 보고

다시 학교로 헐레벌떡 가서 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 장 본거 정리하는데...

 

제일 먼저 꽃 병에 노오란 장미를 꽂았답니다

히~~~

 

이러케 많이 사진 않았지만

그래도 느므 느므 행복합니당~~~

여러분들께도

이 이쁜 꽃 드립니다~~

물론 이 꼬마의 행복함도 가치 나눠 드리께욤!!~~

 

  SG 워너비 / 내 사람 (Partner for life) 

 

** SG워너비의 새 앨범중에

꼬마가 제일 조아하는 곡이에요

가사가 참 조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