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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곡은
정재욱 / 가만히 눈을 감고
꼬마는 엄마 쭈쭈를 만이 만지고 있냐구요??
네에~~
아주 자알 있습니다
울 옴마 그냥 쉬시지도 안코
어디 도와줄 일은 없나~
그 궁리만 하십니다~
ㅠㅠ
어제는 엄마가 끓여주신
맛난 청국장도 묵고요
엄마는 오시자마자
김치 담가 주시고
아이들 방 정리 해주시고요
흑 흑
한 시도 가만히 안 계십니다
꼬마두 이 담에 친정엄마 대믄 그럴까요??
에고고 절때로 몬 그럴꺼 같아요
그때두 역시나 철 없겠죠 모 ~
히~~~
눈 마이 와서
날씨도 춥고 그러타던데
모두들 조심하삼~
그롬 꼬마는 옴마 쭈쭈 만지러~
쓩ㅇ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