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오래 살아 살얼음 지치듯 새운 밤이 그나마 떳떳지 못하다 그렇게, 몸 도사리던 지난날
내 고향 푸른 들녘을 벗어나면 산허리 감고 돌아 강물은 소리를 내 따라오고, 거기 비로소 따뜻한 추억 한 줄 건지며 속 울음 참는다
추운 겨울 포근하게 언뜻언뜻 밀리는 구름 잡아다가 따뜻한 집 만들어 주고 싶은 정은 늦은 후회로 다가선 깨우침이라
그곳 그리운 새벽은 아직, 하늘 오르지 못한 별빛 몇 개 남아 두 눈에 눈물로 고인다.
글/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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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꼬마는
사람에게 굳어진 이미지라는게
얼마나 큰 건지를 느꼈습니다.
어제 컨써트에 다녀와서
늦게 오는 바람에 그리고
일욜 아침이라는 여유로움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어제 올린 글에 달린 꼬리들을 보았습니다
그저 글귀가 좋아서 퍼다가
꼬마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제목만 보고
에이~~~ 저 꼬마 또 닭살 야기군....
이러케들 생각하셨다는군요,,,,
꼬마는 늘 블로그 제목에
'꼬마'란 말을 붙여 넣는거는
제 방에 오시는 님들은 다아 아실꺼에요
사랑의 시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꼬마가 조아하는
노래를 찾아와 붙였죠
요즘 미디쏘스 찾기가 쉽지 않아서
시간을 꽤 낭비한 끝에 겨우 찾아서 올렸죠
반면에 처음으로 꼬리 달아 주신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꼬마가 너무나 좋아 하는 님~
그리고 같은 느낌인 동생,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동생,
신승훈 팬이신님
고맙습니다 ^^*
매일 아침이면 메일로
시를 몇개 받습니다
오늘은 이 시가 맘에 드는군요
그래서 옮겨 봅니다
우리 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활기찬 한주 시작 하세요~~~
사랑으로 똘똘 뭉친 꼬마가.....................
흐르고 있는 곡은
프라하의 연인 중
* 유해준 / 단 하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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