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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뺏기라??
무신 소리??
아 네 그게요....
어제 꼬마네 학교 교직원들이
한 샘네 집에서 크리스 마스 파티를 했어요
바로 꼬마가 언니처럼 가깝게 지내는
조앤 이란 샘네 집에서요
조앤은 참 맘도 따듯하고
그래서 느을 꼬마의 애로를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들이 받을 일 있으면
앞장서서 방패막이 해 주고요 ^^*
그런 좋은 언니에요
집도 어찌나 이쁘게 꾸며 놓는지
제가 가서 배울게 참 만아요
그러타구 값비싼 장식으로 집을 꾸미냐??
오우 노우~~
천만의 말씀이에요
싸구려 천 같은거 사다
직접 재봉질하구
쎈스와 재치로 이쁘게 꾸미더라구요
그리고 집안에 있는 부억이며 화장실 장들을
손수 페인트를 했다는데
흠마!!~~
꼬마가 꺼벅 놀랐다눈거 아니에요
너무나 멋진 솜씨로 꾸며 놨어요
10불씩 미리 걷어서
음식은 "OLIVE GARDEN"에서
샐러드와 파스타 그리고 라쟈냐~등등
이태리 음식으로 해결을 하고
이곳 사람들 죽어 자빠지는
뒤져트(치즈케이크, 쿠키, 크림퍼프, 쵸콜렛 무스케이크)에
꼬마는 하나두 안 조아하는 음식 
그리고 음료수로 먹을 것을 준비하고
선물은 각자 양말을 사서 포장해서
서로 나눠 갖기로 했답니다
여기 사람들 각 날마다
그때 그때 마춰서
양말들도 바꿔 신어요
특히 국민학교 샘들이니까 더 그러쵸
그럼 본론으로 드가서
드디어 식사시간이 끝나고
선물 교환시간
으흐흐흐흐
번호표를 다 나눠주고는 번호를 부르면
잔뜩 쌓아 노은 선물 꾸러미중 하나를 고릅니다
그 대신 선물을 그 자리에서 보여줘야해요
그 다음 사람은 이미 가져간 선물이 맘에 들면
그걸 빼앗아 갈 수가 있죠
선물을 뺏긴 사람은
다시 새 선물을 고르고요
근데 어쩜 한 샘은 불쌍하게
한 일곱번은 선물을 뺏겼나바요 ㅋㅋㅋ
아므튼 아줌마들 뺏고 뺏기는 가운데
웃음꽃이 함박~~
그리 잼난 파티를 하고 왔어요
오늘도 친구와 망년을 하기로 했답니다
작은 선물도 준비를 했어요
둘만의 조촐한 파티지만
그래도 이쁘게 준비하고 갈려고요 ^^*
주말이죠?? 어느덧~~~
어? 벌써??
이러다보면 이해도 다 가버릴것 같네요...
포근하고 따듯한 주말, 연말 되세요
** 멋진 편지지 안개님 방에서 가져다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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