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클쓰마쓰 선물 뺏기
꼬마의 일상 2005/12/10 08:09   http://blog.azoomma.com/ggomamiae/213130

 

 

선물뺏기라??

무신 소리??

아 네 그게요....

 

어제 꼬마네 학교 교직원들이

한 샘네 집에서 크리스 마스 파티를 했어요

바로 꼬마가 언니처럼 가깝게 지내는

조앤 이란 샘네 집에서요

 

조앤은 참 맘도 따듯하고

그래서 느을 꼬마의 애로를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들이 받을 일 있으면

앞장서서 방패막이 해 주고요 ^^*

그런 좋은 언니에요

 

집도 어찌나 이쁘게 꾸며 놓는지

제가 가서 배울게 참 만아요

그러타구 값비싼 장식으로 집을 꾸미냐??

오우 노우~~

천만의 말씀이에요

 

싸구려 천 같은거 사다

직접 재봉질하구

쎈스와 재치로 이쁘게 꾸미더라구요

 

그리고 집안에 있는 부억이며 화장실 장들을

손수 페인트를 했다는데

흠마!!~~

꼬마가 꺼벅 놀랐다눈거 아니에요

너무나 멋진 솜씨로 꾸며 놨어요

 

10불씩 미리 걷어서

음식은 "OLIVE GARDEN"에서

샐러드와 파스타 그리고 라쟈냐~등등

이태리 음식으로 해결을 하고

 

이곳 사람들 죽어 자빠지는

뒤져트(치즈케이크, 쿠키, 크림퍼프, 쵸콜렛 무스케이크)에

꼬마는 하나두 안 조아하는 음식

그리고 음료수로 먹을 것을 준비하고

 

선물은 각자 양말을 사서 포장해서

서로 나눠 갖기로 했답니다

여기 사람들 각 날마다

그때 그때 마춰서

양말들도 바꿔 신어요

특히 국민학교 샘들이니까 더 그러쵸

 

그럼 본론으로 드가서

드디어 식사시간이 끝나고

선물 교환시간

으흐흐흐흐

 

번호표를 다 나눠주고는 번호를 부르면

잔뜩 쌓아 노은 선물 꾸러미중 하나를 고릅니다

그 대신 선물을 그 자리에서 보여줘야해요

그 다음 사람은 이미 가져간 선물이 맘에 들면

그걸 빼앗아 갈 수가 있죠

 

선물을 뺏긴 사람은

다시 새 선물을 고르고요

 

근데 어쩜 한 샘은 불쌍하게

한 일곱번은 선물을 뺏겼나바요 ㅋㅋㅋ

아므튼 아줌마들 뺏고 뺏기는 가운데

웃음꽃이 함박~~

 그리 잼난 파티를 하고 왔어요

 

오늘도 친구와 망년을 하기로 했답니다

작은 선물도 준비를 했어요

둘만의 조촐한 파티지만

그래도 이쁘게 준비하고 갈려고요 ^^*

 

주말이죠?? 어느덧~~~

어? 벌써??

이러다보면 이해도 다 가버릴것 같네요...

 

포근하고 따듯한 주말, 연말 되세요

 

** 멋진 편지지 안개님 방에서 가져다 씁니다 **

 

BUZZ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