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부르는 사랑 노래 김진학 겨울이 오는 저 만큼에는 그 옛날 산골에서 피어나던 아침 안개처럼 사랑은 사람들 곁에서 낮게낮게 속삭이고 있습니다. 겨울이 온다해도 안개에 묻히듯 사람들은 사랑에 묻히고 있습니다. 모진 겨울의 추위에도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사랑은 따사로운 양지의 햇살처럼 봄의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그 옛날 산골에서 피어나던 저녁 연기처럼 행복하고 평화롭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사람들 가슴에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가슴 따뜻한 사람들 가슴에서 영원히... 고국엔 대부분의 곳에 첫 눈이 내렸다는그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소복 소복 소리없이 내리는하아얀 눈을하염없이 그냥 바라만 보아도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새하얀 눈처럼그렇게 깨끗히 마음을 비우고, 블로거 여러분들의 가슴을사랑과 행복과 나눔의따뜻함으로 가득 채우시기를... ** 꼬마의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