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네는 약 15년전에
빠리~~~에 갔었어요
그때는 세라는 없었구요
세훈이가 아마 한살 반 정도 되었을 무렵
3월이었어요
아빠가 항공사 직원인 이쩜(꽁짜표)을 이용해
첨으로 국외로 여행을 했었어요
그전에는 아이가 어리니 엄두를 못냇었죠
그저 한국에 친정 나들이 하는것 외에는요..
낭만의 도시 빠리~~
예술의 도시 빠리~~
네 그랫어요
가는 곳마다 문화 유적지로 다 덮혀 있더군요
온 도시가...

*** 루브르 박물관앞에서 ***
그 유명하다는 곳은 거의 가 보았어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감상했었고
아이가 유모차에서 잠드는 바람에
아이 아빠는 유모차 채로 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ㅠㅠ

***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세훈이 ***
베르샤이유(버사이유) 궁전에서
우박 맞고 피난 다녔고

에펠탑(아이플 타워)에 갔을때는
세훈이가 엄마 등에서 잠이 들어서
물론 엘리베이터를 탓지만
그 긴 줄에서 기둘릴때랑..
꼬마 허리가 그래서 부실하답니다
ㅜㅜ

*** 몽마르뜨 언덕위의 성당 ***
그리고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셔틀버스가 있는 줄을
왜 그 높은 계단을 다 오른뒤에 보였는지...
ㅋㅋ

*** 쎄느강변에서 유람선 타고 ***
3월하순 유럽 날씨
꽃샘추위가 거기도 있더군요
더운 나라서 살다간 우리는
그야말로 츄리닝이라두 껴 입어야 견딜만해서
ㅎㅎ
그때 찍은 사진은 몰골이 말이 아니에요
유람선에서 맞는
쎄느강바람도 무우지 차더군요~
그리곤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는
시차상으로 빠리 새벽에
오ㅐ 그리 배가 고픈지..
밤에는 문을 여는 상점이 없어요
그래 이틀재 부터는
꾀를 내어서
낮에 바게트 빵을 사두고는요
새벽에 일라서
켓첩에 찍어 무그며 허기진 배를 채웠다눈...
웃지 못할 추억이 있네요

*** 개선문 ***
그 옆에 맥도날드가 있었다요
아침에 맥도날드를 발견하곤
넘 방가워 에그 맥 머핀이라두 묵나 했는데...
쩝~
거기 사람들 아침을 안 무거요 헐~
맥도날드 갈때
정장 하고 오는 사람들
ㅎㅎㅎ
빠리 남자들 멋있냐고요??
천만에요
키도 작고요?
생긴것도 좀스럽고요?
여엉~~ 아니에요
신토불이가 좋타눈... 헤헤
글고 교통 법규도 잘 안지켜요
빨간 불에 마구 건너 댕겨요
영어 할줄 알면서두
우리가
정말 불어를 못한다구 생각들때까지
절대로 안씁니다
그때 토마스가 한참동안
봉쥴,~~
봉수아~~
멸치 복음~(멜시보크)
이러던 생각이 나네요~

*** 노틀담 성당 ***
그래도 오페라 하우스랑 노틀담 성당등
바야 할곳은 두루 다 보았답니다
아이들 다 크면 둘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냥 옛 추억 하나를 꺼집어 내 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