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사랑이 햇살과 같이 쏟아지는 날
                  말하지 않아도
                  확인하지 않아도
                내생에 단 한 사람
                 당신 위해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겟습니다.

                    운명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날마다 그윽이 떨리는 현의 울림
              사랑으로 활을 쏘아 올릴 수만
                있다면 행복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숨이 멎을 만큼
                  심장의 박동수가 올라가도록
             사랑의 큰 파장 생을 물들여도
              해바라기와 같이 바라보는 것으로도
                   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 고여
              좋을 사람
               소유하지 않는 빈 마음이라도
               늘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리움 보듬겠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기뻐하며
              살아가는 삶의 의미가
             더 아름다우므로
              산다는 것이

꼬마가요여러분과 함께 모닝커피 하고 싶어요~ 가을도 완연하구...꼬마의 요전 글 때문에여러분들 가을에퐁당!!~ 하셨죠?? ㅎㅎ 그래서 찌끔 미안하기도 하구 해서요꼬마가 모닝커피 대접해 드릴라구요... 그냥 그 향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 질것 같지 안나요?? 꼬마는 새로운 한주 이제 시작했답니다 고국에 계신 님들은이미 두번째 날을 맞이 하고 계시겟죠?? 여러부운~~~~모두 모두 행복하세효!!~~ *:..:* 편지지는 안개님 방에서 사알짝~ 
 노고지리/찻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