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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햇살과 같이 쏟아지는 날 말하지 않아도 확인하지 않아도 내생에 단 한 사람 당신 위해 살아갈 수만 있다면
좋겟습니다.
운명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날마다 그윽이 떨리는 현의 울림 사랑으로 활을 쏘아 올릴 수만 있다면 행복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숨이 멎을 만큼 심장의 박동수가 올라가도록 사랑의 큰 파장 생을 물들여도 해바라기와 같이 바라보는 것으로도 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 고여 좋을 사람 소유하지 않는 빈 마음이라도 늘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리움 보듬겠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기뻐하며 살아가는 삶의 의미가 더 아름다우므로 산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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