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와 코스모스 그리고 가을....
꼬마의 일상 2005/09/25 03:46   http://blog.azoomma.com/ggomamiae/205632



      
      
      
      
      
          코스모스 글.예당 그래 잘 가라 먼 발치에서 마른 눈물 닦으며 돌아서서 이내 못 한 말 서러운 하늘로 날려 어디쯤에서 홀로 기다리다 지나는 바람일까 몸 기대어 별 비 쏟아지는 뜰에 잠 못들어 꽃 이파리 하나씩 불 살라 향을 피운다 님, 아쉬움에..
한송이 코스모스가       
너무나 고와서       
 
고추잠자리가       
가을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시가 넘 조아서...       
 
가을 앓이 하는      
많은 우리 블로거님들 생각이 나서...      
     
바쁜 한주를 마치고     
조금이나마 갖게 된     
꿀 같은 휴식이 조아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지 모를 그리움 때문에...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