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코스모스가
너무나 고와서
고추잠자리가
가을을 말해주는 것 같아서...
시가 넘 조아서...
가을 앓이 하는
많은 우리 블로거님들 생각이 나서...
바쁜 한주를 마치고
조금이나마 갖게 된
꿀 같은 휴식이 조아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지 모를 그리움 때문에...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