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좀 살려주삼!!~~
꼬마의 일상 2005/09/22 06:35   http://blog.azoomma.com/ggomamiae/205283

헥~ 헥~~

헉~ 헉~~

꼬마 가요

이번주 부텀 수업을 시작 했다요~

약 석달 가까이 우아한 백조 생활을 하다가

ㅋㅋ

개학은 지지난주에 했지만

컴터 랩을 열기는

이번 주에 시작을 했어요~

 

 

보통 수업 첫 주에는

새로 반이 편성된 학생들에게

반에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이야기 하고

일년동안 쓰게될

각자의 컴터 자리를 지정해 주고요

그 담엔 이름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에

자기 이름을 로그인 하죠

 

 

그럴려면

쉼업시 떠들어야 해요

그리고 서 있어야 하고요 ㅜㅜ

어제는 1학년 특수반을 맞이 했었어요

손이 좀 많이 가는 아이들요

그런데 새로운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말도 안 통하구 자리에 안 앉겟다구

고집을 피우고 우는 아이두 있고

쉴새업시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을

중얼 거리는 아이도 있었구요

으악~~~~~~~~

" 나 도저히 못하겟어요!!~~"

이러케 소리 지르고 싶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너무 심한 아이를

첫날 부터 유배(??)를 시키고는

겨우 겨우 첫 수업을 마쳣습니다.

 

 

오늘 수업도 방금 마쳤습니다~

이제 이틀만 더 견디면

이번주가 끝나겟죠??

내주 부터는 좀 수월해 지겟지요

몸도 익숙해 지고

그럴거니까요~

 

오늘은 아이들 학교에

"Back to School Night"

입니다

 

큰 아이는 "엄마, 제발 오지마~~"

이러구요

작은 아이는

중 2학년이면 가는

워싱톤 시로의 수학여행 때문에

학부모 미팅이 있다니

가바야 할 것 같아요~

 

 

자자~~

블로거님들~

꼬마가 이번 주를 자알 넘길수 있도록

힘좀 주세요!!~~

(답 꼬리 안단다구 삐지지 말고 바 주삼 )

 

** 가을 경치가 참 이쁘죠?? **

 

꼬마~ 

아자 아자

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