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 헥~~
헉~ 헉~~
꼬마 가요
이번주 부텀 수업을 시작 했다요~
약 석달 가까이 우아한 백조 생활을 하다가
ㅋㅋ
개학은 지지난주에 했지만
컴터 랩을 열기는
이번 주에 시작을 했어요~

보통 수업 첫 주에는
새로 반이 편성된 학생들에게
반에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이야기 하고
일년동안 쓰게될
각자의 컴터 자리를 지정해 주고요
그 담엔 이름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에
자기 이름을 로그인 하죠

그럴려면
쉼업시 떠들어야 해요
그리고 서 있어야 하고요 ㅜㅜ
어제는 1학년 특수반을 맞이 했었어요
손이 좀 많이 가는 아이들요
그런데 새로운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말도 안 통하구 자리에 안 앉겟다구
고집을 피우고 우는 아이두 있고
쉴새업시 알아 듣지도 못하는 말을
중얼 거리는 아이도 있었구요
으악~~~~~~~~
" 나 도저히 못하겟어요!!~~"
이러케 소리 지르고 싶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나 너무 심한 아이를
첫날 부터 유배(??)를 시키고는
겨우 겨우 첫 수업을 마쳣습니다.

오늘 수업도 방금 마쳤습니다~
이제 이틀만 더 견디면
이번주가 끝나겟죠??
내주 부터는 좀 수월해 지겟지요
몸도 익숙해 지고
그럴거니까요~
오늘은 아이들 학교에
"Back to School Night"
입니다
큰 아이는 "엄마, 제발 오지마~~"
이러구요
작은 아이는
중 2학년이면 가는
워싱톤 시로의 수학여행 때문에
학부모 미팅이 있다니
가바야 할 것 같아요~

자자~~
블로거님들~
꼬마가 이번 주를 자알 넘길수 있도록
힘좀 주세요!!~~
(답 꼬리 안단다구 삐지지 말고 바 주삼 )
** 가을 경치가 참 이쁘죠?? **
꼬마~
아자 아자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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