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네 짧은 가족여행기 *:..:*
꼬마의 일상 2005/09/07 06:54   http://blog.azoomma.com/ggomamiae/204059

       
       
      꼬마네는요...
      1박 2일로 갑작스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간 터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꼬마의 맘을 달래보고자...
      그리고 이번 여름에
      저희 네 가족 오롯한 여행이 업었기에..
       
      꼬마가 살고 있는 곳에서
      약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에
      팜 스프링스(Palm Springs)라는
      휴양지가 있습니다
      유명한 골프장두 만코요
      온천두 있는 곳이지요
      월요일이 노동절로 연휴라 방이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방을 구했어요
      하야트 그랜드 챔피온 리조트
      (Hyatt Grand Champion Resort)
       
       
       
      호텔 메인 입구
      조오기 물 분수서 꼬마는 물장난을 쳤다는 헤헤~
      침대 두개에 소파 베드까지
      우리 네식구 머물기엔 부족함이 없는 방이었죠
      가는 길에는
      아울렛이라고 온갖 브랜드 가게가
      다 집합 되어져 있는 곳이 있어요
      'Cabazon Outlet'
      거기 들러서 아이들 개학준비두 마쳤답니다
      사막 한 가운데 상상이 안갈 정도로 넓은 부지에
      각종 가게들을 모아 놓은 곳이지요
      저희 가족들은 2/3만 돌고
      100도(섭씨 40도)를 넘는
      무더위에 기권을 하고 말았어요 ㅜㅜ
      하루 10불만 내면 무선 인터넷이 연결되는
      호텔 써비스를 이용하여
      설탕님의 음방도 들었답니다
      *^__^*
      아이들과 썬탠두 하고 수영도 즐기고
      밤에는 발코니에 앉아 맥주를 나누며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아들아이 한테서
      본인은 더 이상 바랄게 업다는..
      우리가족만큼 행복한 가족이 업다고 생각한다는..
      너무나 가슴 벅찬 이야기들을 나누었고요
      아침 일찍 남표니와 두손 꼭잡고
      호텔 주변을 돌며 산책도 했구요
      산책길에 토끼를 발견하고 어찌나
      깜짝 놀라고 신기했던지..
      가져간 컵라면을 발코니에 앉아
      후루룩 거리며 먹는 맛이 참 일품이었답니다
       
      내년엔 부자가 골프채를 가져와서
      골프도 라운딩 한다네요 ^^
      참 생각도 만이하고,,
      기분전환도 되었구,,
      너무 조은 여행이었어요
       
      탱큐~ 꼬마내꺼님아~
      앤 알럽~
       
      그래서 가깝기도 하니까
      자주 오기루 했다는.. 히힛
       
      ** 울아들이 가져오기로 한
      디카를 깜박해서
      우선 인터넷서 뽑은 사진으로 대신했어요..
      일회용카메라로 찍은거 뽑으면
      더 추가로 올리죠
       
      한국도 태풍 나비가 온다죠?
      아무쪼록 이번 카트리나 같은 피해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아참참....
      그리고 저번 꼬마 블로그에 내었던 문제에
      너무나 과분한 답을 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채쩜불가의 고 수준의 답이 넘 만았다요
      문제는 너무나 간단한 것이었다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