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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님들
카트리나가 할퀴고간 흔적이 너무나 크죠?
그러나 꼬마가 살고 있는 이곳은 피해가 없답니다
만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래두 그곳에 살고 있는, 재난을 당한 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무겁군요
오늘은 꼬마가 여러분께
문제를 하나씩 드려야겟어요
모두 성심을 다해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왜냐구요???
히히~
꼬마가 채점을 할꺼거든요..
그간 꼬마는 긴~ 터널을 지나왔어요
아직 다 빠져 나오진 안았지만
그래도 건너편의 빛이 새어들어오고 있답니다
그건 곧 너널을 빠져나가리란 뜻이겟죠?
터널에 있는 꼬마의 심경을 털어 노으니
모든 분들이 꼬마답지 안타는 말씀들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꼬마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문제: 과연 꼬마다움은 멀까요??
정답은 꼬리에 꼭꼭 적고 가 주세요~~
블로그 방문기록을 조회하니
그냥 보시고만 가신 분들이 너무 너무 만으시더라구요
한국은 휴일이고
꼬마가 있는 이곳은 노동절 연휴입니다
재난을 당한 분들 조금씩 생각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 정답 쓰시는것 잊으시믄 안대요 !!~~
(조위에 그림은 소담님 블로그서 퍼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