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꼬마눈이 개구리눈?
대췌 먼소리얌???
어제 꼬마네는
저녁을 먹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비됴를 보았다요
입양아 친부모 찾아주는 그런 프로에요
어제 본 것은....
어렸을때 독일로 입양된 사람의 이야기 였어요
선천적으로 손가락이 붙어서 태어난
기형 손가락을 갖고 태어났는데,
그만 어렸을때 엄마를 잃어버려서
독일로 입양가게 되었다네요
32년만에 티비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친 어머님를 만나게 되었죠
그는 독일로 입양 되어서
목사님이신 양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님 밑에서
여러 형제들하구 아주 잘 자라 의사가 되었더라구요
그러나 자라면서 장애아로, 그리고 피부색이 다른 입양아로
그 말 못할 고통들이 얼마나 많았겟어요 ㅜㅜ
이 프로를 쭈욱 바 왔기 때문에
워낙 수도꼭지인 꼬마는 미리 수건까지 준비를 하고 보았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어머님은
아들을 보시면서 너무 그간의 한이 복받쳐서
온 몸을 떠시면서
"불쌍한 내새끼!!~~~~"만을 외치시는 모습에
어찌나 울었던지....
30여년을 잃어버린 당신 아들 생각에
가난했던 시절 주식이었던 감자와 고구마를 못드셨다네요
그리고 손수 차려가신 한국 음식중에
사골국이 있었는데...
한번도 가난해서 못 끓여주신 것이 걸리셔서 준비하셨다네요 ㅜㅜ
해외 입양순위 1위인 우리나라
얼마나 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낯설고 물설은 타국에서 친부모를 그리며 지낼지를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어떤 경우는 친부모님께서 찾아두
입양아 쪽에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미움도 원망두 없고
그저 만나서 한번 안아 보고프다고들 하네요
어젠 유난히 더 만이 울어버린 꼬마는
그만 눈이 퉁퉁 부어 개구리 눈이 되어 버렸다네요~~~~
꼬마랑을 걱정해주신 만은 블로거님들~
꼬마랑은 이제 거으 다 회복이 되었답니다
어제는 헬쓰클럽가서 운동두 하고 왔다네요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__^*
가을엔....
너무나 당연시 되어버린 전자메일이 아닌
직접 편지지에 써서 그리운이에게
편지를 띄워 봄 어떨까여??
** 이동원/가을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