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의 한국기 완결판...
꼬마의 일상 2005/08/14 06:04   http://blog.azoomma.com/ggomamiae/201901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었는데

무슨 꿍꿍이냐고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그래도 어쩌겟어요??

아직 사진들이, 그리고 그 추억들이

꼬마의 가슴속에 깊숙히 남아 있는걸...

월미도를 갔었어요

떠나기 전날 밤에

하나라두 더 이쁜 추억 만들라고요

엄마두 모시고요

히~~~

 

월미도에 있는 놀이 공원에

디스코팡팡 이란게 있어요

거기서 디제이 하시는 분이

놀이 기구를 돌리고 멈추고 흔들고 하시면서

탑승한 사람들 상대로 얼마나 웃기시는지

한참을 넋을 노코 보았답니다

 

그리고는 목이 말라 다가치

아이스크림 하니씩 들고

꼬마두 아이들처럼 신이나서 헤헤~~

그리고는 불꽃놀이를 사러 갔다가

제 동생과 세라가 에어 하키를 했어요

그리고는 폭죽을 사서 바닷가에서...

너무나 이쁜 아이들 모습이었어요

그 다음에는 월미도길을 주욱 따라 걸었습니다

모두가 헤어짐의 아쉬움을 감추고는요...

바다에 떠있는 배들에서 비치는 불빛들이

꽤나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길거리 조각과 하나되어 *^__^*

한 레스토랑의 지붕이 하도 멋져서...

지붕이 종이 학 모형인 야외 공연장..

 

월미도를 떠나

홍대앞에 낙지찜을 묵으러 갔었어요

그사진은 이미 올렸었죠??

 

다시 이리 보니 또 그리워지네요...

 

한국은 오늘이 말복이고

내일은 광복절이구

연휴이신데

여름 여행 못 가신 분들께는 마지막 기회가 되겟죠??

여러분들~~

햅피~~한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