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이었어요
오늘은 무얼할까??
고민을 하던 차에
동생 여자친구도 회사를 안가고 그러니...
몇년전부터 꼬옥 가고 싶던
라이브카페가 잇다는
그 그 그
미사리를 가기로 했답니다
이미 아는분들로 부터 사전 정보를 들엇어요
거기근 음식값이 무~~우지 비싸다는...
그리고 보통은 비정상적인 관계인 분들이 많이 간다그...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조금 일찍 집에서 저녁을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비가 만이 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 그저 조금 뿌리는 정도였죠
스프링클(Sprinkle)이란 표현을 쓰죠
동생 여친은 아주 이쁘게 치장을 하고 왔더라구요
젊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쁜것 같았어요 ^^*
한시간 반여가량 가니까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라는 동네가 나왔어요
첨가는 길이라
엉뚱한데를 먼저 갔어요
식당들만 잔뜩 모여 있는 곳에요
다시 나와서
어느 카페서 어떤 가수가 노래를 하나....
보면서 가다가 그만 다 지나쳐 버려서
다시 되돌아 와서
꼬마는 박강성의 노래를 듣거 싶어서
네온이 휘황하고
근사해 보이는 두곳을 물리치고
'벤허'라는 곳에를 들어갔습니다
무명의 가수가 가타 반주에 마추어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보통 가수가 30분 노래를 부르고
디제이가 30분 음악을 틀어 준다네요
오늘의 카수는 높은 음자리표와 변진섭
자리를 잡아 안자 담배연기가 거슬렸어요
내 동생이 비흡연석은 없냐구 묻자
없다고 하도라구요
그래서 헐수 없이 자리를 잡았어요
그리곤 메뉴판을 보고는
잠시
호흡이 멎더라구요
차나 음료수종륜 19,000원
칵테일은 23,000원
음식은 50,000원
헐!!~~
더 비싼곳도 있다는 야기를 들었어요
동생은 운전해야니까 콜라를
여친은 맥주
꼬마는 칵테일 '블래 러시안'을
시켰어요
높은 음자리표의 감장수씨는 얼마나 우낀지
배꼽을 잡으면서 보았구요
변진섭씨 시간이 되어서는
아는 노래들이라 가치 흥얼거렸어요
변진섭의 조아하는 노래들이 몇곡 있거든요 *^__^*
아쉽게 꼬마가 듣거 시픈 박강성의 노랜 못 들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오는 길에는 잠실에
24시간 오픈하는
'오모리'라는 식당에 들러
오모리 김치찌개, 항아리 순두부, 수타 짜장
일케 밤참으로 묵거 왔답니다 헤헤
가치 운전해주고 따라가준 동생이랑 여친이
모두 고마워써요
이리하여 드뎌
꼬마가여 라이브 카페라는 데를
댕기왔다눈....
여러분들
지금 고국의 날씨가 이래요
편지지 처럼요
모두 뽀송 뽀송한 휴일 되 세 효!!~~
이상 꼬마의 기자의 리포트였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