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한국~~ 오바!!~~
꼬마의 일상 2005/06/26 03:32   http://blog.azoomma.com/ggomamiae/197670

꼬마가 엊그제 한국엘 왔어요

직행으로 가는 뱅기가 자리가 업서서

동경에 들렀다가

뱅기 시간만 15시간만에

한국땅을 밟았다요

 

이번엔 울 엄마께는 말씀을 안 드리고

시침 뚝떼고

동생과 짜고 ㅋㅋ

바루 집으로 들이 닥쳤죠

아빠한테두 비밀로 하려 했는데

차를 써야하는 관계루다가

도착 당일에 말씀을 드리고

엄만테는 끝까지 말씀드리지 말라구

신신당부를 해서

 

쫘잔~~~~~~~~~~~

드뎌 작전에 성공을 했다눈.. 캬캬

울 옴마 우리를 보자

쓰로지시기 일보직전이셨어요

 

암튼 밤에 도착해서

자구 담날엔 이모네 인사가고

그날밤에 홈 플러스라는데를 갔어요

동생이랑 둘이

근데 거기서 파는 떡복이랑

튀김 오뎅 국물 이렁게

넘 맛나게 보여서

고국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그런 음식들이잔아요..

그밤에 그걸 사서 동생이랑

맛잇게 쫍쫍 거리며 먹고 왔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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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배가 살 살 아프더라구요??

그냥 참고 잤지요

그런데 새벽부터...

으~~~

들락거리더니

급기야 아침에는 기력이 업서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침대와 연애를 했네요

 

병원가서 주사두 한방 콱맞고

죽 먹고 잇습니다요 ㅜㅜ

그런데 더 이상한거는

똑같은 음식을 먹은

꼬마동생은 멀쩡해요 흑 흑

왜 나만 그러는것인지....

 

세크라멘토에 간 아들아이가

돌아 오는 날이라

랑하구 이야기 하려구 컴에 앉았다가

이리 늦게까지 잇게 되엇네요

 

빨리 일어나서 잼난데두 다니고

맛난것두 묵어야 할텐데....

여러분 와보니

날씨가 장난아니게 더웁네요

모드 건강 들 조심하시고요

미국에 게신 동포님들 꼬마 보고 시포도

꾹~~ 참으세효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