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당신의 심장에......
꼬마의 일상 2005/04/12 02:33   http://blog.azoomma.com/ggomamiae/18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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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심장에  

     


    당신...
    지난밤 당신을 찾아 그리도 헤매였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 곁에 있더군요.


    세월이 흘러 영겁에 영겁을 산다 해도
    당신 향한 이 내 마음 여전히 일정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생각나는 당신께
    나의 손을 고스란히 담아 보냅니다.


    누구나 축복 받는 것을 원하지만
    난 당신이 곁에 있음만으로도 흡족합니다.


    당신 같은 이를 세상에 어디간들
    만날 수 있으리오.


    산천을 헤매인들
    찾을 수 있으리오.


    바다 끝을 찾아간들
    뵈올 수 있으리오.


    고귀한 당신,
    내 생명을 책임지신 당신,
    당신의 사랑에 가슴이 떨립니다.


    눈이 오고 비가 와도 당신 생각 식을 줄 모르니
    이내 심사 당신만이 아오리오.


    나의 온 마음...
    당신의 심장에 새겨 두고 싶습니다.

     

     

    *** 감동의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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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엄마께서 가셨네요 이제...

    어제 공항에서 배웅해 드리고 왔어요

    그간 꼬마가 그래서 바빳어요

    늘 그러치만

    가시고 나면 후회가 되고

    좀더 잘 해 드릴껄..

    이런생각에

    맘이 편치 안탑니다

    꼬마는 철이 아직도 업나바요

    게실때 잘 해드려야는데....

     

    그래도 엄마랑 가치 한 시간이

    참 조았습니다

    꼬마가 봄방학을 한 동안에 게셔서 말이져

    다른때는 오시면 늘 꼬마는 출근하고

    아이들도 학교 가고 그래서

    저희들이 집에 올때까지는

    늘 혼자 소일 하셨거든요

    그럴때는 그래서 관광을 보내 드렸었어요

     

    가시고 나면 엄마의

    빈자리가 참 크다는게 느껴집니다

    집안 구석 구석에

    스며 노았던 엄마의 손길이

    스치는 꼬마의 마음을

    그리움에 물들게 하네요

    ㅜㅜ

     

    두달 있으면

    여름방학에

    찾아 뵐테니

    그리 위안을 삼아야겟죠...

     

    이 편지지는 안개숲님방에서 가져 왔습니다

    늘 감사히 쓰고 이쓰요 안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