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지난밤 당신을 찾아 그리도 헤매였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내 곁에 있더군요.
세월이 흘러 영겁에 영겁을 산다 해도 당신 향한 이 내 마음 여전히 일정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생각나는 당신께 나의 손을 고스란히 담아 보냅니다.
누구나 축복 받는 것을 원하지만 난 당신이 곁에 있음만으로도 흡족합니다.
당신 같은 이를 세상에 어디간들 만날 수 있으리오.
산천을 헤매인들 찾을 수 있으리오.
바다 끝을 찾아간들 뵈올 수 있으리오.
고귀한 당신, 내 생명을 책임지신 당신, 당신의 사랑에 가슴이 떨립니다.
눈이 오고 비가 와도 당신 생각 식을 줄 모르니 이내 심사 당신만이 아오리오.
나의 온 마음... 당신의 심장에 새겨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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