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네 스윗 호옴~~
꼬마의 일상 2005/03/23 05:54   http://blog.azoomma.com/ggomamiae/186825
      꼬마눈 어제 아폿어여~~
      오디가 아폿냐고요??
      배가 아프고 메슥거리거
      어지럽고...
      저녁도 겨우 지었답니당 ㅜㅜ
      하루 종일 멀쩡하다가
      저녁짓기전에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때부터 어지러웠어요
      그래도 요즘 애쓰고 있는 우리 아들때문에
      저녁을 지엇답니다..
      우리 아들아이가 무슨 애를 쓰냐고요??
      얼마전에는 수능셤도 끝났고요
      요새는 4월초에 있을
      탈렌트 쑈 연습에 한창이고요
      총 채김을 맡았데요
      요새 그래서 꼬마네는
      연일 아이들이 북적댑니당
      연습 때문에요...
      거기다가 축구씨즌 마악 끝내고
      지금은 골프팀에 있어요
      어제는 마지막 오디션에 골프 연습까지
      아주 바쁜하루엿죠
      다행히 아주 조은 결과로
      오디션 통과 했다네요
      아침부텀 울랑은
      지갑을 잊어버렸다고 온 집을
      이 잡드시 뒤지고 있네요
      그거 잃어버리면 골치 아프죠 사실...
      아무도 카드를 쓴사람이 업스니
      집에 있는게 분명하지만
      그래도 분실 신고를 하고
      다시 재 발급 받아야겟죠...
      신분증도 면허증도 다아~~ 다시
      엄마가 심드러 하니까
      딸램이는 요리를 도와 주네요
      겨우 저녁을 먹고는 꼬꾸라져 있으니까
      우리 아들 엄마를 위해 설거지를 다 하네요
      얼마나 이쁘던지..
      다른때 가트면
      울랑이가 했을텐데.. 잃어버린 지갑땜시로
      실은 어제 학교에서 퇴근후에
      음방에 놀러 갔다가
      바쁜 칭구대신에 얼결에 방을 넘겨 받아
      방송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퍼 묵었어요
      그런데다 예정에 업던 방송하느라
      진땀빼서 아마도 ㅋㅋㅋ
      어쨋튼 껄끄러웠던 일도 풀리고
      나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꼬마 사랑에 어제는
      몸은 아폿어도 행복한 하루였답미당 ^^
      이 편지지는 방갑게 다시 블로그에
      돌아 오신 안개님 방에서
      가져다가 씀니당 ^^
      앗싸~~~ 이젠 편지지 걱정 뚜욱이당
      이 편지지를 보는 순간
      Home Sweet Home~~
      이거가 생각이 나소
      얼렁 배껴왔어요
      그리고 제가 어제 음방을 할때
      꼭 이런 꽃 잎을 온 방에 뿌려주신 분이
      있었거든요 구래서 겸사 겸사
      *^__^*
      꼬마를 찾아 주시는 여러분들의 가정도
      홈 스윗 홈이시기를 비는 꼬마의 맘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