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뿅뿅~~숑숑
꼬마의 일상 2005/02/24 02:07   http://blog.azoomma.com/ggomamiae/183159

 

뿅뿅숑숑??

이기 대체 먼소리얌??

글쎄요.......

이걸 알아 내실려면

끝까정 글을 읽으셔야 댄다는 야그져

케케케

 

한국은 정월 대보름 이었다죠?

만은 분들이 부럼도 가져다 주시고

덕담도 해 주시고 그러셨더군요 ^^

거마워여~~

그리고 개중에는

온갖 나물에 오곡밥 드신다고

꼬마를 사알 사알 약도 올리시고요

 

모든님들이

행복한 하루 되셨기를...

 

지난 주말은 월욜이 휴일이라

3일 연휴였던 셈이죠

구런데 우띠~~

하늘이 빵꾸가 난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엘에이의 하늘은 대따 퍼붓었었어여~~

 

꼬마가 슬폿냐구요??

땡!!~~~

이젠 예전처럼 그리 슬프진 안탑니당

그저 구질 구질한 느낌이 들고

좀 답답하고 지겨울 뿐이에요 ^^

 

3일을 지베 쳐 박혀 있자니

꼬마가 숨이 막할것 가타서

두글꺼 같았눈데

울랑 꼬마으 맘을 읽고

노래방에 가자네요 히히히

 

꼬마가 요새 저아 하는 노래가

두 곡있눈데여

그 하나는

이재훈/ 사랑합니다

이 곡은 얼마전에 꼬마가 이미 블로그에 올렸었죠

가사가 너~~~~무 이쁜 곡이에요

 

그리고 또하는

채연/ 둘이서

지금 들리는 곡이에요

뮤비에 춤까정 다 마스터를 했다눈거 아니에요 ㅋㅋ

 

구러나

.

.

아쉽게도 꼬마의 신세대 노래 감각을

엘에이 노래방이 따라와 주질 못하더군여

쩝!!~~~~~

 

아쉬운대로

꼬마의 18번 부텀

( 아마 어느 분은 무슨 곡인지 아실꺼에요)

두루 다~~아 섭렵을 하고

거기다가

'옴몬나'까정

콧소리 잔뜩 너어서 온갖 애교를 부리며

랑이를 쓰러뜨렸네염 ㅎㅎ

 

나오는 길에 글쎄

쌍팔년도에나 볼 수 있었던

전자 오락기가 복도에 있는 게 꼬마 눈에 띄였어요

절때루 그냥 지나칠 꼬마가 아니져 헤헤

 

랑에게 동전을 바꿔 오라해서

예전으로 돌아가

대결을 하자고 했져

 

그리하여

피 터지는 한판 멋지게 벌였죠

역쉬 예전의 실력이 녹슬지 안았더군요 ㅎㅎ

간발으 차이로 랑한테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어깨운동, 손 운동 참 잘했슴돠

 

조 위에 걸어 노은 그림 참 이쁘죠?

어제 건진거에요

우린 가끔 내 곁에 누군가가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건 아닌지,,,,,

 

꼬마의 글과 그림 그리고 노래가

여러분이

활기차고, 행복하고

따랑 넘치는 하루 하루 열어가시는데

찌끔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꼬마눈 행복할꺼에여~~~

 

나 나나나 난 난 나나나나~~

 

채연/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