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당신을....
꼬마의 일상 2005/02/21 07:17   http://blog.azoomma.com/ggomamiae/182634

사람들은 당신을 누구냐고 묻습니다.

저는 그저 당신이라는 분을 너무 좋아했으며
지금도 좋아하며 앞으로도 좋아할 참 고귀한 분이라고 했습니다.

당신! 있잖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휴지조각이 내 발을 스치더군요.
저는 무심코 휴지조각을 주었습니다.

거기에 작은 글씨가 적혀있었는데 어찌 내 마음이
그대로 적혀있는지요...

「당신... 사랑해요!
아무리 긴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해도
내 영혼에서 지울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나 당신 안 잊을래요.
누가 뭐라 해도 우리 사랑
여전히 의젓하게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할래요...」

당신,
모두 목석처럼 걷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들 중에
어찌도 당신은 매번 봄바람으로만 다가오십니까?


그래서 당신은 나를 사로잡는 마술사입니다.
보고 싶어 날마다 해를 향하는 해바라기처럼
당신 모습에 내 얼굴은 언제나 달맞이가 됩니다.





당신... 오늘도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감동의 편지중에서

 

꼬마가 돌아 왔져요

그간 다들 궁금하셨죠??

모 안 그러셨어도 어쩔쑤 업고요

피~~~~

 

꼬마가 업는 동안두

잊지 안코 꼬마으 방에

온기를 지탱해 주신

여러님들께

꼬마가 넘 넘 미안해서,

더 이상은 안될꺼 가타서

여행을 접기로 했더요

 

 꼬마는 그간 참 만이 울기도

웃기도 했담미다

그리곤 이제...

행복하답니다

 

참 만이 보구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셨죠??

꼬마으 오렌지 색이

방갑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