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김밥과 떡볶이
꼬마의 일상 2005/02/02 13:14   http://blog.azoomma.com/ggomamiae/179705

점심시간 바로 전

수업이 끝나기 한 30분점쯤

라라랄랄라~~~

꼬마의 핸펀이 노래를 부른다

 

누굴까??

방가운 동생이다

안 그래도 궁금햇었는데...

 

"언니~~

지금모해?"

"수업중이야??"

"11시부터 점심시간 맞지?"

 

"어 그래, 지금 수업중이야~"

"마저 11시부터 점심시간"

 

"언니 모할꺼야?"

 

" 웅 그냥 모....."

 

"언니야 내가 이 근처인데,,,

걸루 갈께"

 

"어? 어 그 그래"

"내가 그럼 파킹장에 나가 기다릴께~~"

 

수업을 마치고 꼬마는 학교 파킹장으로

부지런히 갔다

마침 그때 동생이 들어선다

차에서 내리는 동생의 손에는

김밥과 떡볶이가 들려져 있엇다

 

아마도 우리 식구를 빼 노코는

내가 일하는 곳을 와 본

첫 방문객인듯하다 ^^

 

안 그래도 꼬마는 어제 오늘

기분이 좀 별루였다,,,,

넘 자주 그러니

내 푸념을 들어 줄 사람도 업다 이젠

다들 그냥 복에 겨워 사치를 한다고

생각할꺼다

내 자신도 그런 생각이 드니까.......

 

그 귀한 김밥과 떡볶이를 가치 나눠 묵으며

동생은 내 푸념을 들어 주었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그리고 잠시 수다서 만났던 동생들도

이온냐가 걱정되어서

시외(?) 저나를 날려 주었다

다들 너무나 고마운 동생들이다

 

아~~~~~~~~~~~~~~

꼬마는 넘 넘 행복하다요~~~~

 

가치 듣고 싶은

옛노래가 있어서

올립니다

 

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