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바로 전
수업이 끝나기 한 30분점쯤
라라랄랄라~~~
꼬마의 핸펀이 노래를 부른다
누굴까??
방가운 동생이다
안 그래도 궁금햇었는데...
"언니~~
지금모해?"
"수업중이야??"
"11시부터 점심시간 맞지?"
"어 그래, 지금 수업중이야~"
"마저 11시부터 점심시간"
"언니 모할꺼야?"
" 웅 그냥 모....."
"언니야 내가 이 근처인데,,,
걸루 갈께"
"어? 어 그 그래"
"내가 그럼 파킹장에 나가 기다릴께~~"
수업을 마치고 꼬마는 학교 파킹장으로
부지런히 갔다
마침 그때 동생이 들어선다
차에서 내리는 동생의 손에는
김밥과 떡볶이가 들려져 있엇다
아마도 우리 식구를 빼 노코는
내가 일하는 곳을 와 본
첫 방문객인듯하다 ^^
안 그래도 꼬마는 어제 오늘
기분이 좀 별루였다,,,,
넘 자주 그러니
내 푸념을 들어 줄 사람도 업다 이젠
다들 그냥 복에 겨워 사치를 한다고
생각할꺼다
내 자신도 그런 생각이 드니까.......
그 귀한 김밥과 떡볶이를 가치 나눠 묵으며
동생은 내 푸념을 들어 주었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그리고 잠시 수다서 만났던 동생들도
이온냐가 걱정되어서
시외(?) 저나를 날려 주었다
다들 너무나 고마운 동생들이다
아~~~~~~~~~~~~~~
꼬마는 넘 넘 행복하다요~~~~
가치 듣고 싶은
옛노래가 있어서
올립니다
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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