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가 새벽 두시까지요....
꼬마의 일상 2005/01/30 14:17   http://blog.azoomma.com/ggomamiae/178975

 

금욜밤부터 새벽 두시반까지 무엇을 했냐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사"

아시죠?

이것을 끝을 보았다는거 아닙니까요.

 

꼬마는 드라마는 잘 보질 안아요

정말 무신 폐인 이렇케

시상을 떠들썩하게 하는거 말고는요

 

그런데 비됴를 빌리러 가면

그 주인이 하나씩 써비스로

첫편을 줍니다

그 장사 속에 이번에

꼬마가 넘어가서

미 사

이것을 보게 되었네요

 

시간이 업서서

몇주를 들고만 있다가

어제는 잠이 안와서

끝장을 보았어요

 

그런데

그런데

얼마나 슬픈지

엉 엉

거의 통곡에 가깝게

울며 보았습니다

 

잠자는 랑까지 깨워서

둘이 말이죠 ^^

 

가슴 아픈 출생과 사랑

그리고 증오와 복수 그리고 또 사랑

암튼

한국 분들이야

벌써 다들 보셨겟지만

꼬마는 이러케 뒷북을 치고 있네요

 

그래도 지금도 생각을 하거나

박효신의 눈의 꽃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리네요 ㅜㅜ

 

꼬맹이 아가씨가

아저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

이럼서 울때는 저도 그냥 엉 엉

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무혁이가

전화로

"돌팅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때도요

 

주말 잘 들 보내고 계신가요??

가끔은 이런 시간도 필요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먼가 아무생각 하지 안코

푹 빠져 버릴 수있는 시간요

 

함께 들어 바요

 

박효신/눈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