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욜밤부터 새벽 두시반까지 무엇을 했냐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사"
아시죠?
이것을 끝을 보았다는거 아닙니까요.
꼬마는 드라마는 잘 보질 안아요
정말 무신 폐인 이렇케
시상을 떠들썩하게 하는거 말고는요
그런데 비됴를 빌리러 가면
그 주인이 하나씩 써비스로
첫편을 줍니다
그 장사 속에 이번에
꼬마가 넘어가서
미 사
이것을 보게 되었네요
시간이 업서서
몇주를 들고만 있다가
어제는 잠이 안와서
끝장을 보았어요
그런데
그런데
얼마나 슬픈지
엉 엉
거의 통곡에 가깝게
울며 보았습니다
잠자는 랑까지 깨워서
둘이 말이죠 ^^
가슴 아픈 출생과 사랑
그리고 증오와 복수 그리고 또 사랑
암튼
한국 분들이야
벌써 다들 보셨겟지만
꼬마는 이러케 뒷북을 치고 있네요
그래도 지금도 생각을 하거나
박효신의 눈의 꽃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리네요 ㅜㅜ
꼬맹이 아가씨가
아저씨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
이럼서 울때는 저도 그냥 엉 엉
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무혁이가
전화로
"돌팅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때도요
주말 잘 들 보내고 계신가요??
가끔은 이런 시간도 필요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먼가 아무생각 하지 안코
푹 빠져 버릴 수있는 시간요
함께 들어 바요
박효신/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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