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아침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었죠
왜냐구요?
이제부터 말씀드리죠
어제부텀 왠디...
제 컴터가 이상해요
어떤곡은 들리고 어떤곡은 안 들리고요
요새 한창
수다방에 으막 올리는데
맛을 들인 꼬마에게는
짱나는 일이지요
그래서 새벽부텀 일어나서
컴터를 고쳐 보겟다고
난리 부루쓰를 추다가 그만
이젠 완조니 맛이 가삣네요
컴터를 켜면
아 글쎄 헉
@
@
퍼런 화면에 에러만 뜬당
출근을 해야하고
랑이 업으니
아이도 학교에 데려다 줘야 하고
아침이 보통날보다 더 바쁘다
할 수업시 오늘 밤에 오는
랑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
학교도 인터넷이 안되고
내 컴도 망가뜨리고.... 이궁
출장간 랑이한테 방금 저나를 해 보았다
객지에서 잠 자리도 불편하고
음식도 그럴텐데....
오늘은 비록 외식을 하는 날이지만
집에 가서 맛나게
김치찌개를 끓여 놔야겟당
한국 음식 이틀이나 주린
울 따랑하는 나으 낭군님을 위해서...
( 이 부분에서 속이 불편하신 분들 만쵸?? ㅋㅋ)
그리고 어제 새벽 4시 반까정
주말에 있을 모의 유엔총회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던
아들아이가
얼마나 피곤할지도 걱정이된다...
이따가 저녁에는 과외도 해야하는데..
잘 견뎌야 할텐데...
오늘 딸아이는
축구 시합이 있다고 해서
아침에 도시락을 싸줬는데
잘 할지...
맘 속으로 응원을 해 본다
지난 주에는 과외하는 아이가
참 말을 안들어서
너무나 힘이 들었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걱정이다...
아침에 수업이 시작하기까지
오늘은 비교적 한가한 날이다
평소때에는 아컴에서 자알 놀았겠지만...
그래서
아프다는 동생한테랑
그리고 맘을 터놓는 이웃 칭구랑
한참을 통화를 했다
아~~~
고프다 넷이...
오랜 비 끝에 맑아진 하늘은
유난히도 맑고 파아랗다
요기까정이
어제 꼬마가 쓴 일기에요
잘 도착했다고 공항에서
저나를 하는 랑한테
"아빵~~~~
컴터를 망가뜨렸져......"
일케 야기를 했지요
(최대한 콧소리를 집어 너어서 ㅋㅋ)
집에 오자마자
김치찌개에 밥 두공기를
뚝딱한 랑하고
인터넷을 뒤지면서
오류를 찾아
밤 12시까정 겨우 고쳤어요 케케
그리곤 울 랑이 하는 말
어디가서 컴터 샘이라고
하지 말래여 캬캬
그리고 꼬마는 모처럼 푸욱~~~
잘 잤다는거죠 *^___^*
왜 그랬는지는 열분들 다~~ 아시죠?
모르세요?
그럼 전 글을 읽으세요 네?
이곡은 오늘 낮에
아는 동생이 들려준 곡인데
옛 생각도 나고
너무나 조아서 올립니다
이 곡 전주 부분을 들으면
꼬마는 온 몸에 짜릿한 전율이 흘러요
그리고 예전에 무도장에서의
추억도 떠오르고요 히~~
미소 지으시는 분들
엄청 많네....
*^__^*